기타 술 잘 안마시는 솔로여행 인간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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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부르기엔 가격이 너무쎄고
롱 픽업을 하고 싶은데, 술은 또 잘 안마셔서
무슨 방법이 좋을까 고수님들께 고견을 듣습니다
댓글목록
럭셜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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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마시고 픽업 하시면 되지요.
lemontree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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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역이 어디실까요?
마사지를 부르기엔 가격이 쎄다고 생각하시면... 다른건 죄다 더 높을텐데, 어떤것을 기대하신 것인지 궁금하네요.
직접 헌팅이 되신것이 아니시라면 잘 의견이 떠오르질 않네요.
그치만, 침대는 얼른 할꺼 하고 긴긴밤은 혼자 자는게 좋습니다. ^^
같이 자면 중간에 너댓번씩은 깨서...
생각의 전환을 해보시면 즐거우실수도 ㅋ
양사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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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마시고 마사지는 부담이시고 ob쪽이나 페북을 찾기엔또 셋업이 부담이실테고.... 많이 힘드실듯..... 영어나 따갈로그 유창하시면
현장 뛰어보심이... 하지만 밥값 술값차비 호텔비도 만만치 않으실텐데 어느정도 기브 앤 테이크 하셔야 합니다 현지에서 사시는분 아닌이상 지출은필요 합니다 너무 꽁으로 하시다 탈납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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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데로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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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가 가격이 쎄다? 그 의미를 잘 설명을 해주셔야 될 듯하네요.
마사지는 보통 3~4k 이고, 다른 사먹는 것은 다 5k~7k 될 텐데요. 마사지가 비싸면, 필에 안 가셔야죠.
아니면 함께 있는 시간 대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앙헬같은데 가면 4~5k로 최대 12시간 이상 함께 있을 수도 있지요.
질문하신 것처럼 대~~충 짧게 질문하면, 좋은 답변이 안 나옵니다.
질문을 상세히 다시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브리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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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술 맥주 한잔 정도만 하고 놀 줄 몰라서 룸에 안가고
그냥 마사지 부르는데 샾에 왔다갔다하는것도 귀찮고 그 차비를 팁으로 주면 윈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