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글로 배우는게 아닙니다. 타고 나는겁니다.

ㅋㅋㅋㅋ포인트 많이 찍어줘도 안줄애들은 안주구요 ㅋㅋ
포인트 안찍어줘도 선물 몇개에 뿅가는 애들은 알아서 보픈 합니다 ㅋㅋ

우짯거나 당일엔 어려운거겟죵? 그래도 가시는분들 많은데 희한ㅋㅋ

엄청 잘생기면 가능하겠죠 ㅋ ㅋ
그리고 JTV 애들은 관광객한테는 절대 안 준다고 들었습니다 ㅋ ㅋ
20K~40K 불러보세요 ㅋ ㅋ 돈 급한애들은 따라올지도 ㅋㅋ 근데 그정도 돈이면 ㅋㅋㅋㅋㅋㅋ 4k 따리 10명을 불러서 노는게 ㅋㅋㅋㅋㅋ

관광객도 잘생기면 주든데여? 그냥 잘생기면 대여. 영어 못해도  대고 관광객이어도 대요. 젋고 잘생기면 줘요

우노애들은 어떤가요!?

우선 거울을 보셔야합니다 전 ㅈ티비 안간지 2년 넘었어요

40대 배불둑이 빵잇이라 돈주고 먹어요ㅠㅠ

ㅈ티비는 돈만나가서 의미없다는걸 느껴서 안간지 1년입니다... 그냥 사먹는게 깔끔하고 지출이 덜하는거같네요...

질문이....이 답을 알면 뭐하러 필리핀까지 가나요..한국에서 놀지요.

ㅈ티비에서 놀다가 맘에드는 바바애 연락좀 꾸준히하고

밖에서 밥도먹고 호감쌓고 호텔가자는 말은 안하고 매너있게 놀다가 보내고

한국돌아와서 연락자주하고 친해지니까 꽁냥꽁냥 모드 들어가서

다음방문때 선물도 사가고 일정내내 같이지내면서 쏙쏙도하고 애인모드로 있게 되더군여

일단 마음을 여유롭게 갖고 쏙쏙 목적이 아닌 사람대 사람으로 천천히 진행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당

급하면 사먹는게 최고죠!!

이게 답인거 같네요!저도 쏙쏙을 배제한 매너를 장착한 모드로 가려구요!

바바에에게 들어간돈 따지고 본전 생각나시면..
그냥 깔끔하게 돈주고 돈 준만큼 사먹는 앙겔레스 바가 딱이지요.
말라떼 일본 가라오케에서???바에서 돈주고 사먹는돈보다 더들면 더들지 덜들지 안습니다.
공짜???세상에 공짜는 없지요.투자한만큼 아웃풋이 있는겁니다.
시간도 돈이고요.투자 하기 싫으시면 깔끔하게 바가서 4천-5천 7천정도 주시고.....그게 제일 깔끔합니다.
말라떼 일본 가라오케 정도로 돈만 날린다고 생각하시면...마카티 유명 일본 가라오케는...
28%까지 합쳐 거의 퍼붇는 수준인데요....한번 자빠트릴려면 시간과 돈이 꽤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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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필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 아니였던가요..? 하하하

정답없는 질문이죠

외모 또는 화려한 말빨(가진게 없다면 거짓말) 또는 돈이면 하루면 가능합니다.

소쿠치는 거의 99퍼인데 뒤가 문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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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에서 쏙쏙이 목적이신지요? 공짜는 없다고 보십시요

님이 엄청 잘생겨서 여자들이 한눈에 뻑 가지 않는다면

1. 아이 있는 뉴비를 노리시면 가능성 있습니다. 얘들은 애기 분유 등 급한 돈이 필요해서 JTV로 온 애들입니다.

2. 아이폰 같은거 사주세요 ㅋㅋ

3. 연인모드로 가세요, 시간 및 돈 투자해야 겠지요, 이부분은 위에 설명있네요

등등

돈을 원래 줘야 하는 곳이든, 돈 안줘도 되는 곳이든 그런건 상관 없습니다.
절대 법칙만 알아 두시면 됩니다.

내가 못 생겼다? 기본 10K부터 시작해서, 이쁜이랑 하려면 20K 줘야함.
그러니까 4K 정액제로 사먹을 수 있는 BAR로 가는 것이 제일 좋음.

내가 잘 생겼다? 기본 12K 하는 이쁜이들만 모여있는 초 S급 KTV녀도 공짜로 대줌.
즉, 어느 곳이든지 내가 가고 싶은 곳에 가서
초이스만 하면 거의 공짜로 할 수 있음.

거기에 플러스로 언어!! 외국어 말빨이 얼마나 좋느냐가 관건입니다.

필 7년차 단기관광객이지만 매번 제티비 가지만 홈런 못해봤어요ㅎㅎ 근접은 해봤지만 결국 돈이든 외모든 무슨 매력발산해서 꼬셔야죠!여자꼬시는게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다를바 없더라고요 저는 어렵습니다ㅋㅋ

정확히 알고 게시네여. 한국이나 필이나 전세게  어딜가나 젊고 잘생기면대요. 그거 아니면 먼가 특출나야대요. 돈이 많거나 노래를 잘하거나

전 필리핀 4년 좀 넘게 있었거든요 30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회사가 외각지역에 있어서 마닐라를 한 달에 2번 정도 나가서 나갈때마다 손님들 모시고 제이티비 다녔는데 저는 지명이 있어서 그 친구 한 번 뚫어 놓으니까 손님들 엮어 주기 편하더라구요..... 손님들 카지노에서 새벽까지 놀다 끝날때 쯤 지명하는 친구한테 밥먹자고 그러면 알아서 친구들 데리고 오고 그러다 눈 맞음 같이 가고.... 물론 그분들 씀씀이가 크신 분들이지만 그래도 만페소 정도 언저리 주시던거 같던데.... 요즘 시세는 40 줘도 갈까 말까 인가보군요.... 그리고 지명 만들려면 전화번호 따서 가끔 연락 하다보면 여자애들이 연락이 와서 자기 이번달 포인트 채워야 된다고 그럼 거기가서 한 두번 정도 도와주면 그럼 대부분 2차 같이 나가던데요...

밖에서 밥먹고 모텔가자하면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