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11-08-24 01:44
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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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7회
댓글 5건
저녁 11시에 도착해서 사방으로 갈려고 합니다.
가는 방법은 잘 올려진 글을 보고 아래처럼 정했는데,
8시30분 시캇을 타고갈까? 5시~6시 사이 jam버스를 타고 갈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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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인원은 4명인데 다이빙가방까지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마닐라에서 술도한잔하고 이동하고 싶은데?
이동이 용이(버스타고)하고 밤문화도 살짝 볼 수 있는 곳이 어딘지도 궁금합니다.
회원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의견부탁드립니다. (-.-)(__) 꾸벅~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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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월에 마닐라 경유해서 민도로 들어가려는데...^^;
공항 입국 수속이니 뭐니 해서 마닐라 도착 예정 시간 계산해 보니 새벽 2시 정도 되겠더라고요.
제 경우 일단 짐 문제도 있고 바탕가스 항구에서 배 기다리기도 싫고 해서 시캇 이용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숙소를 마간다 콘도로 잡을지, 아니면 시캇 출발하는 시티스테이트타워호텔 부근으로 할지 고민 중입니다.
(메일로 친절하게 답변해 주신 마간다 콘도의 필지기님께는 죄송합니다만...;;)
마닐라 밤문화의 경우 도착해서 쓸 수 있는 시간이 새벽 시간이다보니
KTV 가긴 좀 그렇고...말라떼 쪽 마닐라베이카페 (구 LA카페) 부근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실전은 민도로 들어가서~ 마닐라에서는 그냥 맛보기 정도만~)
혹시 다른 의견 있으신지 저도 궁금하네요. ^^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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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마간다지역공간의 마닐라 게시판에 있던 글이 눈깜짝할 사이에 질문답변으로 옮겨왔군요.
웬지 운영진의 활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듯한...^^;
k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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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