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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매력과 문제의 근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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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코랄리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0건 조회 1,599회 작성일 19-07-04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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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한 10년이 넘는세월 동안
세부섬 절반이상 그리고 마닐라도 라왁부터 마욘화산이 있지 지역 민다나오 팔라완도 남쪽 거의 끝에서 콜론까지 보홀 보라카이 민도르 그리고 그어디냐 어학연수 많이가는 동네 바콜로드 등...그리고 위험지연도 많이 여행을 해보았습니다. 때로는 혼자서,
전기없는곳에서도 자보고 5성급에서도 자고 리조트도 많이 가보았죠 방문은 수십회, 길게는 3주
결론은 필리핀은 마닐라와 세부가 위험한거지 다른소외지역은 다니다 보면 여기가 태국인지 어딘지도 헤깔릴정도로 평손합니다.
단기여행객으로 짧은시간에 즐기고 오다보니 급한 마음에 거짓말도 하고 지키질 못할 약속도 남발하고 하다보니 필리핀사람도 약아진것도 있고 똑 같이 한번보고 말놈이라는 생각에 뒤통수도 치고 셋업도 생겨난거라 보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여유있는 스케쥴로 시골 지역에 가셔서 여유있게 그들은 삶도 지긋이 바라보시면 또 다른 면이 있다고 생각드실겁니다. 마닐라 인근은 현지인 지역이 시골이라고 생각하심 안됩니다. 오히려 더 위험할수도 있겠죠.
후기는 너무 쓸거리가 많아서 전부 쓸 엄두가 안나지만 갑자기 그동안 다닌 필리핀 지역을 더듬어 보니 참 많았기에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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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956님의 댓글

8956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 유흥가 와서 한국사람 평가 하면 안되듯이 대도시 유흥가의 필사람이 일반적인건 아니죠. 조금만 나가도 관심도 없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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