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샤 스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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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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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조회 5,983회
작성일 13-11-1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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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샤스파
이름도 유명하지요
부유층들의 고가의 여가시간으로도 유명하고
사람들 꽤나 많이들 왔다 갔다 합니다.
이쁜 필리피노 들도 많구요
750페소에 맛사지 한시간
맛사지 실력은 다들 짱짱합니다.
강하게 받으시는 분들은 남자한테 받으세요 거의 죽다 살아 납니다.
너무 좋아서
그리고 무료로 주는 샤브샤브 특상급은 아니지만 밥한끼 때우기 좋구요 개인적으로
전 맛이 있습니다.
공항에서 비행기 늦게 떨어져서 한 4시간 빈다
그러면 무조건 웬샤로 갑니다. 공항에서 택비시 200안나오구요
잠두 잘수 있구 허기진 배 채울수도 있구요
혹은 아침 일찍 일정있는데 호텔비가 아까워두 웬사가 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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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71님의 댓글
포비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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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샤 스파..프로모 많이 나옵니다..지금도 띠목 / 파사이 580에 Metrodeal에 올라 있어요..그리고 Royal Lake Entertainment Center 에는 P545 instead of P998 로 1시간 맛사지 / 뷔페/ KTV이용..그냥 패밀리 KTV입니다..올라와 있구요^^ 여친 있음 같이 가시는거 나쁘시지 않을듯..
라이콧님의 댓글
라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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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부공사해서 좀 시끄러워요
엔진님의 댓글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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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웬샤 스파 갔을 때 목욕탕 물에서 락스 냄새가 하도 많이 나서...
귀국하는 날 비행기 시간 기다리기 어중간할 때만 한번씩 들리고 있습니다. ^^;
24시간 영업이라 새벽에 입국해서 숙소잡긴 뭣하고 어디 있을만한 곳은 없다는 사람한테 추천하고 있지요.
산가마니님의 댓글
산가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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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군요 공사중이라니
라기야님의 댓글
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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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