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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목 드림스파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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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1세기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5건 조회 9,186회 작성일 12-09-10 00:03

본문

이 글이 건전 스토리에 포함될찌 아닐찌 약간 그렇긴 한데...

띠목서클 부근에 많은분들아시는 드림스파 있잖아요...

혹자는 여기를 쾌존 3대 불건전 마사지샆에 포함 시키기도 했지만

제 경험상으론 꼭 그런 것만은 아닌것 같아서요.

 

사실 쾌존이야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긴가니,해피니 등등해서

오직 응아응아만을 목적으로 찾는 님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해피드림은 순수 마사지를 통해서 피로해소를 원하시는 님들이 찾기에도

결코 마사지 실력이 나쁘지 않은 곳이라 사려되어 소개합니다.

 

시설 좋고, 아가씨들 매너좋고, 샤워실도 깨끗하고...

1층에 음료수와 차도 무료로 제공되고...

 

혹 수작을 걸어오는 아가씨에게 정중히 "노"라고 만 대답한다면

드림스파야 말로 최상급의 마사지삽이라 감이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런데 요즘 얘네들이 적극적으로 달려들긴 하더라...

-이상-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09-30 13:31:39 건전 마사지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10-02 13:24:36 안마/마사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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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디씨즌님의 댓글

디씨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그 '혹자'인데요 ㅋ 초창기에는 드림스파가 완전 건전이었어요. 테라피들도 찜질방옷 입고 마사지했고, 한국 여사장님께서도 거의 출근하셨고요, 심지어 학생할인도 있었습니다. 근처 어학원에 학생할인 된다는 찌라시 돌리면서 영업했었어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테라피들 유니폼이 나시에 미니스커트로 바뀌면서 엑스트라 서비스 원하냐고 덤비기 시작하는데... ㅋㅋ

디씨즌님의 댓글

디씨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유니폼이 바지로 바뀌었는데요, 제생각에는 일부 테라피들이 과한 영업을 해서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드림스파에서 쏙쏙 1회 경험있네요. ㅎㅎ

21세기로맨스님의 댓글

21세기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지만 얼추 1시간30분에 750이었던가...그렇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인기있는 애는 39번! 이건 100페소 주고
프런터아가씨에게 물어보고 얻은 정본데... 뭐 기냥저냥 했던 것 같습니다.인물로만 보면 긴자 46번! 따라올 애 없는것 같구요...
왜 여기서 긴자 얘길 하나...내가...주책...

21세기로맨스님의 댓글

21세기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지만 얼추 1시간30분에 750이었던가...그렇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인기있는 애는 39번! 이건 100페소 주고
프런터아가씨에게 물어보고 얻은 정본데... 뭐 기냥저냥 했던 것 같습니다.인물로만 보면 긴자 46번! 따라올 애 없는것 같구요...
왜 여기서 긴자 얘길 하나...내가...주책...

AfterRain님의 댓글

Aft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림스파는 새벽 5시까지 영업합니다. 긴자는 11시에 닫는데 10시면 거희 파토분위기 이지요. 그래서 늦은 시간에는 드림을 가시는데요... 뭐 시설이나 마사지 수준은 괜찮습니다. ㅎㅎ 그리고 긴자 46번이 착하죠 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네용. 사실 긴자에는 정말 괜찮은 수준에 젊고 서비스도 준수한 테라피스트들 많습니다. 다닌지 3년이 넘었네요. 드림스파는 프린트 야간 아가씨가 골때려요 ㅋㅋ

mishell님의 댓글

mish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치는 퀘존 띠목써클에서 GMA방향 진입하자마자 imperial palace suites 쪽 편에 있구요.
바로 옆에 music bank 라는 가게랑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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