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에 젖으셨네요...

네...그때 그시절이 새록새록...떠오르네요...^^

아옛날이여^^*

벌써...25년전의 일이네요...^^

세월이 지나니....ㅎ

맞네요..세월이 지나니....ㅎㅎ

멋집니다~

정말 휴양지같더라고요...ㅎㅎ

그 시절이 부럽네요 ..

그 시절엔....정말 상상도 못할 시골 술집들이 많았는데요....
지금은...너무 좋아져서...ㅎㅎ

그 시절이 부럽네요 .. 이젠 40대 중반이신가요 ? 저랑 비슷한 연배 같네요

네...72년 입니다....반갑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당~~~^^

잘봤습니다. 25년이면 강산이 변해도 두번은 변할시간이네요..

네...많이 변했더라고요...^^

1992년이면 노통 말기로서 민주화운동이 거세게 불어닥치던 시절~
추억이 새롭네요^^

네....그시절...유학한다는 것 자체가...힘들었어요...그것도 시골에서...ㅎㅎ

오 좋은곳이네요

한번 가보시기를...감사함다~~~^^

괜찮네요

감사합니다~~^^

전 이무스에서 살다가 말라떼로 왔어요^^

저도 89-92년도에 다스마에 살았어요
작년에 처음으로 다스마 갔었는데 추억이 왕창..괜히 갔나바요
저는 볼넷 레스토랑에서 저녁먹고 옆의 스위스 수위밍풀 가서 수영하고 햄버거 사먹었지요
길 옆에는 다 벌판이고 소들이 풀 뜯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 때 다스마가 너무 그리워요
바클라란에서 오후 3시면 버스가 끊겼어요
그래도 다스마 성당 앞의 초등학교 다 그대로예요
그때 한국에 국제전화하려면 성당에서 우체국 농구장지나 200메타정도 올라가서
사설전화를 이용했지요
작년에 갔는데
그때 사설전화를 운영했던 중국계 아주머니를 우연히 만났어요
지금은 파파할머니가 돼셔서 가게 앞에 앉아 계시던군요
그 당시 어느 청년이 다스마에 있던 라쌀대 의대 다니시던 분이 계셨는데
얼굴에 하양 반점이 생겨 맘고생하셨던 분
다들 잘 계시겠죠
다스마는 다시 안 갈려구요
따가이 따이도 가볼까 하다가 그냥 마닐라로 돌아 왔어요
하여튼 그 시절이 그립네요

다스마에 2005년도에 거주 했었읍니다.. 라잘 대학 전 코리아타운에서 놀다가 저녁이면,,워터마트 앞 바에서 혼자 산미그엘 마시며 멍때리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거기도 시원하다고 들었는데, 차가 좀 많이 막히는것 같더라구요.

한번 가 봤는데 엄청 교통이 심하던데.. 그때는 그렇게 한가한 곳이었군요.

잘봤습니다.G

추억이  많이 남아 있나 봅니다 잘 보았읍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추억여행하셨나봐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