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여친(제니)가 집에서 해주던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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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졸리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78회 작성일 11-03-30 17:43본문
밥은 물기없이 푸석하게..
치킨은 바끌라란에서 사와서 간장듬뿍..(간장탕 수준)
만들때 전통 향신료가 코를 너무찔러 눈물이 날정도..
따홍(홍합)한봉지..이것도 바끌라란에서..고추를 너무
넣어서 매워요.. 그러나 따홍없음 밥 안넘어감..
제니야~ 내집에서 훔쳐간 신라면 잘 쳐먹고 있니??
한끼 같이하실분은 5월에 뵈요^^..
단 이반찬으로도 가능하시다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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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태권V이님의 댓글
태권V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ㅡㅡㅋ 저게 다에요...힘들것는데요...^^
후후후님의 댓글
후후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읽고 갑니다
산가마니님의 댓글
산가마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 사진이 안보임 좋은 정보 감사하며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