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천사의 도시.....

말만듣고있네요  이번일정에서는 앙헬레스를 꼭 가 보리라고 마음먹고  앙헬레스 체험에 나섰습니다....

앙헬레스 도시에 진입하니 복잡하고 다닥붙은 업소들.....

다니던 사방은 넓은 바다와 시원한 공기를 맘껏 마실수있는곳이기에 ...

조금은 답답한 느낌.....

넓은 바다와 각색의 산호초를 구경하다가  앙헬에 들오온 기분은 좀답답했지요~~

 

그중에 만난  울나라 태극기  알아볼수있는 코리아 타운 이라는 큰 글자 눈에 들어오니 반갑고 .........

우리교포들에 대항 자랑스러움이 가슴 뿌듲.....

낮설은 이국땅에 상주하시면서  자기의 꿈울 키워가시는  교포분들....자랑스럽게 느껴짐니다....

고생도 되시겠지만  사업이 번창할때 보람도 느끼시겠지요.....

홧팅임니다...

 

 

 이곳은 우리나라 교포분이 운영하신다는 ....

마사지 샾이라네요.....

크고 웅장한 규모에 놀랐슴니다....곳으로 대단한 성공을 이룬 분이구나.....

한국에서 저정도면 정말로 대단한것 아님니까?? 

 

 

 

모두가  환한 미소로 반겨 줌니다.....

마사지를 받고 나서 직원들과 한컷 하자고 허니 전부 응해 주시네여~~~

모두들 밝고 인상이 참 좋았던 ...... 

 

 

 내스탈  이아줌씨.....

선선한 미소에 친절도 하셨던분.....

아줌씨인줄 알았다가 외외로 나이가 적어서  당황도 했지요.....

여러분은 이런 스탈 안좋아 보이나요?? 

사진방에 보면 .....  이런 분들은  호평을 못받을듯...........

 

 

 시골 소녀같이 수줍음과  미모를 겸비했던 아가씨.....

친절도했고.....열시미일하는 모습에 참 점수를 많이 줬네요....

 

 

 사진 찍자하면 별 거부감없이  손을 들어 포즈를 잡아주는 친절한 직원들 ....

다시방문하면 꼭~~  가보고 싶은 곳임니다....

 

 

 나름대로  멋을 좀낸 .....

눈이 이뻐서 한컷하자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눈에 뭘넣었다고 하더군여~~ 

나이좀 먹고  다녀온  그곳은 정말로  천사의 동네 였습니다.....

가슴을 뛰게 하는  천사의 동네 앙헬레스....언제나 다시 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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