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4일부터 8일까지 라마다호텔에 묵었습니다.

대부분 아침은 호텔내 한국식당에서 했는데 식사 아주 좋았습니다 .굳이 한가지만 지적한다면 조금 짭잘하는 것.....

그 외 very good이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일반식당 못지않았습니다.

특히 갈치찌게 정말 잘 먹었습니다. 제 일행이 저 포함 8명이었느데 한 명도 이의다는 사람 없었네요

부산출신 한국사장님... 어머님과 함께 하시는데 그 어머니께서 부산에서 20여년간 식당하셨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음식 생각날 때 한 번 가보세요......후회없을 겁니다.

더불어

같은 사장님이 하시는 호텔마사지....

저렴한 가격에 정말 끝내줍니다.

이번에 골프여행으로 다녀왔는데 매일 받았습니다

1시간에 300페소인지 400페소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2시간은 곱하기2)

맛사지 정말 괜찮습니다. 저는 강추합니다

일행 모두 대만족했습니다.

1시간에 팁 50페소 주었습니다.(얼마가 적정한지 모르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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