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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방 출장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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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2건 조회 10,607회 작성일 11-07-11 23:41

본문

몇일 사이에 달리는데 맛들이다 보니 오늘도 어김없이 달림을 합니다.

호텔에서 알라방 지역을 중심으로 나온지 도를 얻고 거기서 출장마사지 몇군데가 나와 있길래

알라방 지역과 가까운 곳이 바로 전화 때립니다.

시간당 250페소라고 말합니다.

마간다 and thin을 보내라. 방잇 or fat을 보내면 안할것이다.라고 엄포를 놓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말을 엄포를 놓아서인지, 나름대로 준수한 얘를 보낸것 같더라구요^^

반바지 차림에 있다가 마사지걸을 맞이해서 반바지를 벗고 팬티만 입고 있다가 너는 어떤마사지를

추구하는녀냐고 물어보니 스웨덴식 마사지라고 해서 그럼 팬티를 벗겠다 하니 ok합니다.

올탈의라고 해서 불건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전화통화한 사람과는 한시간만 할거라 애기했는데, 마사지걸이 2시간 끊어서 하면 안되냐고 하길래,

좋다라고 하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2시간에 할인되는건 없고 500페소입니다.

너가 얼마를 가져가냐 하니까 시간당 무조건 100페소씩 사무실에 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얘 및 몇살이냐 물어보니 결혼했고 나이는 22이고 신랑은 24인데 쇼핑몰 안전요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신랑이 너 마사지 하는거 어케 생각하냐고 물으니... 우리랑 정서랑 틀려서 인지 몰라도 일반직장

다니는거랑 똑같이 생각하는것 같더라고요.

손님들은 어디 국적이 많냐고 물으니 미국, 필리핀, 중국순으로 많다고 합니다.

탐색전은 간단히 끝낸후 마사지 잘하면 단골하겠다고 말하니 압도 있고 시원하게 잘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타구니 주변도 터치가 닿을듯 말듯하면서 요리조리 잘하더이다.

시원하게 잘받아서 끝나고 20페소 주니 너무나 감사하게 잘 받드라고요.

자주 이용하게 될 듯 싶네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09-30 13:31:20 건전 마사지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10-02 13:24:09 안마/마사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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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잠보왕님의 댓글

잠보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lovecebu님 세부 어디 싸고 좋은 곳이라도..
얼마전에 누와타이 가서 1시간에 250주고 마사지 받았는데.. ㅜ.ㅜ
싸고 잘하는 곳 알려주심 맥주 한잔 나중에 사드릴께요... 이왕이면 출장도 싸게 되는 곳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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