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순수여행기 셋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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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돌격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58회 작성일 14-10-31 02:18본문
셋째날
아침에 아메리칸 식 조식을 먹고 (사실 별것 없습니다.^^)
9시 경에 준비된 배를 타고 스노쿨링을 하러 바다로 갔습니다.
바닥이 드러나 보이는 바다에서 물안경 한개 달랑 쓰고 유영하는게 바로 스노쿨링입니다.
같이 갔던 사람들 모두 좋아라 합니다.
하긴 생전 처음 해보는 스노쿨링이고
처음보는 산호초와 신기한 고기들에 않좋아라 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해변에서 보트맨들이 해주는 바베큐와 망고 파인애플을
원시인들 처럼 손으로 뜯어먹으면서 허기를 달랬습니다.
오후 3시쯤 귀환하여 탈진한 몸을 이끌고 해변에 누웠습니다.
미리 예약을 해둔 8명의 맛사지 아줌마들이 모래사장에서 맛사지를 해주었습니다...
어영부영 저녁 7시 리조트에서 준비한 저녁을 먹고
12시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침에 아메리칸 식 조식을 먹고 (사실 별것 없습니다.^^)
9시 경에 준비된 배를 타고 스노쿨링을 하러 바다로 갔습니다.
바닥이 드러나 보이는 바다에서 물안경 한개 달랑 쓰고 유영하는게 바로 스노쿨링입니다.
같이 갔던 사람들 모두 좋아라 합니다.
하긴 생전 처음 해보는 스노쿨링이고
처음보는 산호초와 신기한 고기들에 않좋아라 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원시인들 처럼 손으로 뜯어먹으면서 허기를 달랬습니다.
오후 3시쯤 귀환하여 탈진한 몸을 이끌고 해변에 누웠습니다.
미리 예약을 해둔 8명의 맛사지 아줌마들이 모래사장에서 맛사지를 해주었습니다...
어영부영 저녁 7시 리조트에서 준비한 저녁을 먹고
12시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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