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콜로드 여행
작성일 12-01-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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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8살이된 대한의 건아입니다. 저는 바콜로드로 어학연수 겸
여행을 했는데 바콜로드는 아직 한국분들꼐 많이 알려지지않아서 너무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도시입니다. 우선 바콜로드 공항(실라이)라는 지역을 비롯해 가장 유명한
락손스트릿(lacson street)등 볼것들이 많습니다. 저는 락손스트릿에 있는 어학원에
등록해서 락손스트릿에 많이 있었는데요 이 락손스트릿이 왜 유명하냐??? 매 10월은
이곳 바콜로드에서 마스카라 페스티발이라는 축제가 열립니다. 각 나라에서도 이
페스티발을 보기위해 오는데요 저도 운좋게 이 페스티발에 참여할수 있었습니다.
이 페스티발은 거리 처음부터 거리 끝가지를 막고 각종 술집이 거리주위에 즐비해 있으며
거리를 가다보면 또 각종 밴드들이 공연을 합니다 대략 우리나라 대학교 축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엄청많습니다 아 주의하셔야 할점은 지갑갖은 중요품은 집에
두고 오시는것을 권장하구요 그리고 락손스트릿이 아니라 플라자라는 광장에서도 축제가
열리는데 이곳은 정말 많이위험합니다 매축제때마다 이곳에서 사람이 죽지요 출취한 주정뱅이
들이 칼로 찌르거나 총을들고 위협을 해서 돈을 뺏는경우가 이 플라자라는 광장에서 일어납니다.
아무튼 이 축제가 바콜로드로 놀러오시는 분들께 훌륭한 팁이 되지않을까 하구요 그리고 먹거리
로는 팔라팔라라는 해산물시장이 있고 그 옆에 이 해산물을 요리해주는 식당이있습니다. 시장에서
재료를 사서 바로 식당에가서 요리해서 드시면 되구요 해산물도 저렴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다만
요리비를 따로 내셔야합니다 이것또한 그렇게 비싸지 않구요 팔라팔라 옆에 888이라는 이미테이션
상점이 있어서 거기서 뭐 신발 시계 지갑등을 사실수 있고 마지막으로 제가 또 남성분들을 위해
드릴팁은 골든필드에 있는 스트립바 정보입니다. 이곳은 각종 스트립바가 즐비해있는데요 뭐
시스템은 각종바들과 비슷합니다. 여자를 데리고 나올수도 있고 레이디 드링크를 사줄수도있는데
뭐 마닐라와 앙헬레스를 갖다와본 저로선 이곳은 두번가기에는 별로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 마닐라와 앙헬레스의 정보를 더 많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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