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y Island 6-3편 (Boracay Island) > 순수필리핀여행기

와우~ 고기도 맛있어보이고~ 코코망가스 사진도 보고 정말 잘 봤습니다~~
가고 싶네요~~~

보라카이 좋긴한데 너무 복잡스러워요..ㅋㅋ

오늘도 좋~은 사진 올려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잘 보았어요~ ^^;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라우는 아직 한국분들에게는 알려지지않았읍니다.
한국분이 운영하는 단점이라는것도 조금은 문제.
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그냥 맘 편히 모르는곳에
가기를 원하시는 경향이잇어서 그럴겁니다.
잘보고 갑니다.

처음에는 저도 한국인이 운영하는것인줄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렇더군요..

완전 물고기가 예술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물고기가 무자하게 크더군요..

가보지는 못햇습니다 사람들이 점점 상업화 되어 별로 라는 말을 많이들 합니다..안가봐서 사실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구아포님 의견은 어떠 신지요?

점점 상업화되어 가는거 맞습니다. 물가가 장난아니죠..유명세라고 해야겠죠
그래서 저도 점점 상업화되어가고 복잡한 보라카이 보다는 Panay island 1,2편에 소개해드렸던
Gigante Island 같은 곳이 더 안락하고 편안한게 좋더군요..

와 저 무지막지하게 큰 생선들 다 먹을수 있는겁니까? 가격 만만치 않을듯하네요...ㅋ  정말 관광지 냄새가 물씬나면서도 아름

다운 휴양지 느낌도 나네요...전반적인 비용은 많이 들것같네요...그래도 한번쯤은 여행을 해봐야 할것 같네요...^^

다 파는건 아니고 1인분씩 팔지 않을까요?

예전에 길바닥에서 파는 물고기 먹고 고생을 좀 많이 해서 ㅠ
그 이후로 다시는 안먹는다는..ㅋ

필리핀에선 길거리 음식 조심해야죠..근데 여긴 호텔에서 하는거라 일반 길거리 음식과는 다릅니다.

예전에 길바닥에서 파는 물고기 먹고 고생을 좀 많이 해서 ㅠ
그 이후로 다시는 안먹는다는..ㅋ

감사합니다.....ㅎ..

멋지네 요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