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여행5
작성일 12-01-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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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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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에서의 다이빙 일정을 마치고 디퍼다이빙샵을 나섰다.
그리고 아침 일찍 보홀비치클럽으로 향했다.
그토록 예쁘다는 비치를 내가 맘껏 구경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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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보홀비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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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들이....예쁘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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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에서...한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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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비치를 가니 입을 다물지 못하겠네...
완전 예술이다...보홀비치클럽에서 비치 관리를 너무 잘한거 같다....
우리 다 비치에 취하고야 말았다....입장료가 평일이라 350페소에 150페손가 200세소짜리인가 음료수를 공짜로 마실수 있다.
망고쉐이크를 선택...그 전날 BQ몰에서 사가지고 온 망고를 레스토랑에 맡겨서 먹기 좋게 손질해달라고 했다.
고맙게도 친절하게 해주네...ㅋㅋ
이제까지 말라파스쿠아, 모알보알, 반타얀 등 왠만한 유명하다는데는 다 가봤지만 보홀이 최고인거 같다.
다이빙도 정말 멋지고....보홀비치클럽의 비치는 당연 최고이다...
이렇게 보홀에서의 일정은 끝났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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