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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위따위 후기

작성일 15-03-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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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722회 댓글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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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앙가 건너편이 무슬림 반군이 살고잇는 섬이고 좀더 더가면 말레이시아와 접해 잇는 따위따위섬입니다.
매우 위험한 지역인데요 호텔에서 밖에 여행을 못하게 말릴정도.. 그래도 바다의 방랑자들을 보고 싶엇습니다.

      마실 나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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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상가옥이 두군데가 크게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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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인데 찍어 달라서 찍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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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슬림한테 매우 신성한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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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의정상에서.. 이곳은 원숭이들이 매우 많아서 바나나 챙겨가시고 물도 큰병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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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가71님의 댓글

백가7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위따위섬이 필리핀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극찬하던데...
자연환경도 그렇고 살고있는 사람들도 순수하다던데...
문제는 정치적 상황이로군요. 언젠가는 안전하게 갈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잘보았습니다...

노라요님의 댓글

노라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티비 다큐에서 한번 본적이 있습니다.
사람도 때묻지 않은 자연처럼 순박 해 보였습니다.
필리핀에서 쫒겨나고 말레이국민이 되기를 소원하는 바다의 방랑자.

2013년이면 반군 활동하는 시기인데요....님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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