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퀘손시티 에셈 노스 " 바이킹스 뷔페" > 순수필리핀여행기

ㅋㅋ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섬짓한....이상한것은....틀이 모양의 젤리 입니다...ㅋㅋ

신기해서 한번 가져와 봤다는 ㅎㅎㅎ

한번 가봐야겠네요...

인당 얼마인가요?ㅋ

평일 런치때는 688페소 (약 16500원)

평일 저녁과 주말에는 880페소 (약 21500원) 입니다.

맛있어보이네요..

훌륭하네요,,,,가격이 좀 쎈가봐요?

가격정보도 부탁드립니다.

위 글에 사진 첨부 했습니다 ~

어마 어마 하게 크나보내요

제가 가본 뷔페 레스토랑 중에는 제일 컷던걸로 기억합니다 ^^

몽 오브 아시아는 가끔가 ㅅ는데 퀘숀은 한번도 간적이 업어

여기가 메가몰인가요??

메가몰에도 바이킹스가 있지만....위 사진은 케손시티 에셈 노스에 있는 겁니다...^^;

마닐라 가격은 비싸네요...

무조건 가봐야겟읍니다

맛 나겠읍닌다... 방필때 함 가봐야 겠읍니다....

서비스 차지 5% 더 붙는건가요?
제일 위에 써있는데 잘 안보이네요ㅎㅎ

와....다른 뷔페는 가봤는데...이곳은 가보질 못했습니다..
굉장히 크고 유명한곳인가 보군요 !!!
2개월뒤 다시 필에 가는데 그때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맛있겠네요 급 배고파지네요...

말라떼 바이킹에 제가 한국 여자 세분과 갔었는데, 여자 두분이 식사 먼저 시작하고 나서 나머지 저와 다른 한분이 식사 가지러 간사이에 의자위에 올려놓은 명품 가방을 통째로 도난당했습니다. 다음날 조서 쓰고 경찰과 CCTV보니 두세명이 한팀으로 전화하는 척하면서 채서 다른사람에게 던지고 던지고 해서 사라집니다. 가방 지갑등 매우 조심해야합니다. 저희도 한시간 기다리고 아무것도 못먹고 왔네요~~ ㅠㅠ

헐....어쩌다 그런일이...-_-;;; 필에선 항상 조심해야.....;;;

허~~ 부페에서두 그런일이발생되면

가격이 착하네요 ㅎㅎ

조심해야겟네요 항상

맛있어 보이네요

가봐 야징~~

저도 유명하다고해서 혼자방필했을때 귀국당일날 예약안하고 대기타다가 비행시간놓칠것같아 못먹고 온경험이있어 담번에 갈땐 꼭 먹고 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지인들과 방필하여 귀국날짜 맞춰 모아에 있는 바이킹가봤었는데 제입맛과 지인들입맛 모두별로였어요..갠적으로는비추지만 입맛은 다양하니깐^^

한국이나 비슷하네요. 필핀 물가도 무시할 수 없어요.

가봐야겠네요 ㅎㅎ

설마 4접시를 혼자 드신건 아니시겠죠...
한번 꼭 가봐야겠네요...

필이 못사는 나라 같지가 않네요@.@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한국과 비슷한 가격

저도 가봤습니다.좋습니다.

틀니 빠진줄 알았습니다 피자위에 쌩뚱맞게 틀니 젤리 하하하하하하하하!!!

정보 감사합니다.

자세히 보니 김치도 보이네요.

필핀물가로는 비싸지만 그만큼 천천히 골고루 많이먹고나오면 그닥 아깝지않을듯 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