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상한폭포...
작성일 15-03-0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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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하류부터 상류 폭포를 향해 거꾸로 거슬러올라가는
기이한 체험.. 보트맨들...
팁을 넘 적게 줬나 미안할정도더라구요...
폭포도착하자마자 보트맨들이
손잡고 폭포앞 땟목에 태우더라구요
거기엔 또 땟목맨이....
줄잡고 폭포왔다갓다
그 작은 땟목에 왠 사람은 그리 많이 채우는지..
생명의 위협을 잠시 느꼈습니다.
기억에 남아 글올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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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3-05 09:35
부럽습니다.
필리핀에 몇 년 살고 있는 저는 아직 한 번도 가 보질 못했습니다.
뗏목을 저렇게 끌고 올라가는군요...언제 한 번 가 봐야 할텐데....
뗏목은.. 폭포앞에 있구요..
강 하류부터 폭 좁아지는곳까진 모터달린카약이 끌구가요..
그뒤론... 보트맨들의 힘으로...
거슬러올라갑니다...ㅜㅜ
카약.. 무서워요..
한번 가볼만은 합니다..
저도 한번 가봤는데...하루에 따가이랑 팍상한 돌았더니 너무 피곤하더군요...
인력으로 끌어 올라감니다
엄청부담되더군요
폭포 투어는 꼭 가봐야겟군요 ^^
폭포투어후 온천에서 피로를 풀때 정말 좋았었는데 꼭 다시 가버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꼭 가보고싶어요!
방송보니깐 트래킹 코스도 있더군요!,
한번은 가볼만 합니다
가보고 싶습니다.
4번정도 가본듯요..처음 갔을때는 정말 와~~ 이런느낌이었는데 몇번을 더 가니 흠!!
그래도 한번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가보고싶네요 ㅠㅠㅎㅎ
가볼만 하겠는데요?
저도 예전에 타 봤는데.. 가는 도중 보트맨들 한테 자꾸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제가 가벼운 편인데도요.^^ 좋은 곳이죠. 관광객들이 엄청 많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멋진곳이죠 또 가고싶네요
흠 이번에 가보고 싶은데 혼자라서....그게 문제네요.
부러워요
잘보고 갑니다~
강원도 레프팅보다 100배는 재밌어 보이네요ㅎㅎ
부럽네요 ㅠㅠ잘보곡 갑니다~
폭포가는 배택시
잼있겠는데여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ㅎ한번 가봐야겠네요
저도 한번 가봤는데...하루에 따가이랑 팍상한 돌았더니 너무 피곤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