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보홀 그 마지막 - 해변의 아이들 > 순수필리핀여행기

역시 어디에서나 아이들이 가장 아름답지요.
멋진 해변과 천진난만한 아이들... 꽤나 유쾌하셨겠네요.
흠... 별첨의 아가씨들도 다들 훌륭해보이네요... ^^

애들 귀엽죠. 
네, 괜챦은 여자는 넘치고 몸은 한개고 시간은 제한적이고. 다 보자니 체력과 물리적 한계가.. 동선 짜는라 머리에 쥐가 나네요.
백기님, 즐거운 연휴 되세요

괜찮은 여자가 넘치시다니... ㅠ.ㅠ
전 그냥 괜찮은 사람만 몇명있고... 궁금한 친구들만 있고... 여자가... ㅠ.ㅠ
부러우면 지는건데... 정신승리라도 노려야 하나요... ^^
여행 즐겁게 보내시구요. 또 좋은 글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네,  근데 애석하게도 사실 입니다. ㅠ. ㅠ.  하지만 이제 여자도 지겹구요. 밤의 시간만이 아닌 낮의 시간과 찬란한 태양, 정서적 교감도 함께하는 건강한 시간 여행을 하려 합니다. 다바오인데 지난 번 글에 잠시 언급되었던 2명 중 몸매 좋았다던 한명과 같이 있다가 12시 지금 일어 났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저도 위 백가님 생각과 같아요
아이들이 참 밝아 보여서 좋네요

네,  감사 합니다.  역시#즐거운 연휴 되세요

좋죠잉

망고님의 자극적이지않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하긴 다른 의미로는 제게 필리핀 여행을
하고 싶게 만드는 꽤나 자극적인 글이긴 합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그런데 글 앞에 번호는 의미가 있는 건가요? 23번도 빠지고 20번도 빠지고...

감사합니다,  '적나라함이나 자극적 표현'을 지양하고, '보통과 평범한 즐거움'을 지향 합니다.
번호는 글 순번이고 빠진 번호는 순필 말고, 밤문화 등 다른 코너에 올려져 있기 때문 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알로나 인가요?
또 가고싶어지네요 ㅠㅠ

꼬맹이들 정말 귀엽습니다 ^^

여기 어디지~~

애기들 귀엽네요

알로나는 아니고 BBC와 아마렐라 리조트 사이 해변 입니다. 쏟아지는 햇볕아 래 해변 따라 걷는거 재미 있죠

보홀은 역시 바다색깔부터 다르네요

아이들이 순진해 보이네뇨. ㅎㅎ

어느 세월에 걸음해볼까요.....

꼬맹이들이 정말 귀엽네요

사진 좋네요~~

보홀 물이 깨끗하고 좋아 보이네요.

물이 깨끗 ㅎㅎ 좋습니다 ㅜ 가고싶어여

아...보홀.. 제게 악몽과도 같은 추억을 선사해준 다이빙 샵 때문에 기억하기도 싫지만 해변에서 만난 꼬맹이 녀석의 사진한장이 저도 가장 좋은 추억입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볼게 많네요 후훗

감사 합니다. 저도 여러 가지로.

볼 또 가고싶다

해맑네요 ㅋ

귀엽네요...

멋진사진입니다

감사 합니다.

비키니 몸매 예술입니다

귀엽네요.

보홀 좋지요,,,

좋은 섬인데 다시 가고 싶네요

비키니에서 털썩..ㅠ,.ㅠ

보홀 정말 좋은 섬입니다 . 한국사람도 그닥많지않고 ..요세 많이 오기는하지만... 정말 좋은곳입니다.

보홀 정말 정말 좋은 섬입니다 한국사람도 많지않고 요세 많아지기는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섬입니다.
bbq도맛잇고 돌고래도 보고 정말 좋은곳입니다.

보홀 ㅎㅎ 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