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웬샤 마사지 방문기
작성일 15-01-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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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게 방문기라고 썼으나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화재 사고 이후 첫 방문이었습니다. 특별히 리모델링 한곳은 눈에 띄지않았고 자쿠지는 완전히 수리를 했더군요.
물에다가 얼마나 락스를 뿌리는지 탕 전체에 락스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차마 물에 몸을 못 담글 정도.
1. 음식(뷔페)놓는곳이 기존에 있던 방향에서 반대편으로 이동
2. 음식 가짓수 소폭 증가(샤브용 피쉬볼이 6종류 이상 및 이것 저것 많이 추가가 됨)
3. 기존의 전신 마사지 받는 곳(룸 형식)이 리노베이션 중이라 단체실에서만 맛사지 가능(풋마사지는 기존 시설 이용)
4. 맥주, 커피, 음료등을 판매하였으나 이제 팔지 않는 다고 함.
물론 마사지사는 복불복으로 걸리지만 너무 성의없이 대충하는 느낌을 받고 나왔습니다.
24시간 한다는 메리트 말고는 앞으로 일부러 찾아가지는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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