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다바오 - 굿바이 다바오
작성일 14-11-12 20:17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망고와말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831회 댓글 15건본문
굿바이 다바오! Good bye DVO!
저녁 8시 좀 넘어 지몰(이군요) 폰 매장 앞에 착하게 보이는 애 중국필의 L이 있군요.. 노는 쪽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폰이 어때,, 몇 개 팔어. 그러다 다른 여자 나와서 셋이 얘기하다가 언제 시간 되믄 저녁이나 먹자 하면서 둘 전번 받아 나옵니다.며칠 뒤 C, L 다 만나자고 문자 왔는데 이미 세부라. L은 좀 의외였습니다. 담을 기약 해야죠.
- 믿기지 않는 2,999. 5인치 안드로이드폰
.
.
마지막 날 아침 6시 반... 공항 가는 길>
이른 아침엠에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 그립군요. 저 때 저 시간이 ㅡ 가끔 들리는 g mall 앞 JFC의 점심
다바오는 오기 싫었었고 또 단 하나 뿐인 약속이 펑크 나서 무의미한 시간이 될 뻔했었는데 의외로 바쁘게 재밌게 보냈네요. 좀 더 있고 싶었는데 미리 표를 예약한 터라 토요일 세부로 넘어 옵니다.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