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콜로드 타이 맛사지
작성일 13-01-30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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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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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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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콜로드에 6개월정도 있다왔습니다
3월에 다시 일로일로로 가야하구요
필리핀에 있을때 보통 주 3회는 기본으로 하고 피곤하면 5회 정도??
거의 중독 수준으로 마사지를 받곤 했습니다.
다른곳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고 결국에는 4달 정도
'00타이맛사지'에서만 받았네요ㅋㅋ(2글잔데 이름이....ㅠ)
바콜로드 로빈슨 근처의 mo2ice 맞은편 건물이고 1층은 리셉션이랑 화장실만 있고
2층은 전부 맛사지하는 곳입니다 룸이아닌 커튼식으로 운영하고요
맛사지사들은 20~30명 정도??
타이 맛사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진짜 하드하게 시원하게 맛사지 해줍니다
하드한게 싫으면 소프트하게 해달라고 하면 맛사지사가 알아서 해줬어요
가격은 1시간 30분에 450패소 입니다
저는 자주가서 400에 쇼부치고 했었습니다
기회가된다면 한번 가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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