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카피탄실리오 아일랜드 3탄
작성일 13-02-2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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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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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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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가드님이 열띰이 구워주신 바베큐 되겠습니다. 뱀구이는 벌써 여친이 먹고 찌꺼기 개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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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아지 오늘 포식 했군요. 앞으로 일주일간 아무것도 안먹어도 끄~으떡 없을겁니다.
암컷인데 큰일 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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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울 여친 뱀 같은거 안 먹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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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시티로 돌아가던중 뱀 잡아주신 선물로 한컷 찍어 드렸답니다. 치즈 했더니 웃으시더군요
하도 시골이라 아이고 어른이고 다 선량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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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하늘과 저런 구름 한국에선 못보죠. 제주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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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ㅜㅡ 도착했는데 썰물이라 배가 더 이상 들어갈수 없었다는
한 10분 진흑탕을 걸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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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ㅏ 도착해서 사진한장 더. 사람들 요것저것 잡는 모습이 보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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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가기전 배도 고프고 사진도 찍을겸 아까 설명한 나일론 비치 클럽 리조트에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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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저렇게 생겹답니다.
4탄으로 이어집니다. 쭉~ ㄸ ㅏ ㄹ ㅏ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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