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카피탄실리오 아일랜드 2탄
작성일 13-02-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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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학교에 오시는 방법은 말로 설명하긴 힘들고요 우선 보고 시티에서 트라이시클 아저씨한테 물어보세요 나일론 비치 리조트를!!!!!
나일론 비치는 거의 알고 있을겁니다 유명해서요 그럼 그걸 타고 나일론 비치 도착하면 거기서 내리지 마시고 쭉 더 들어가세요
한 20분 더 들어가면 위 사진처럼 길이 막히고 학교가 나와요. 학교 뒤로 가시면 배 타는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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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우 ~ 지 좋았다는. 호핑가기엔 최고의 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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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000sqm 정도의 조금한 섬. 저희가 도착하기전 배 한척이 벌써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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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배는 사라지고 작은 카누가 ., 우리의 보트 캡틴 쫄다구 닷 내릴려고 포즈 취하길래 똥폼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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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바로 도착전 배 위에서 바닷물 한컷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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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탄실리오 섬은 한쪽만 빼놓고 산호초로 뒤 덮혀져 있습니다.
바닷물에 빠트리고 물 먹이고 그리 놀죠? ㅈ ㅓ~ ㄱ ㅣ 산호초 걸어가는데 뒤에서 밀면 욕 바가지로 나옵니다. ㄱ ㅐ xxx ㅏ ~~~~~
거기에 넘어졌다면 쿨럭 전쟁 납니다.
카티지는 공짜가 아닙니다. 저거 하나에 200페소나 ㅜㅡ but 배 빌릴때 선장하고 쇼뷰쳐서 입장료와 카티지는 공짜로 해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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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배가 1,000페소 배. 작기는 무지 작죠. 제 여친 한컷 해봤습니다. (1,000페소= 보트+ 섬 입장료 + 카티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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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다리 가져가길 무지 잘했다는 도착했는데 섬 지키는 사람 딱 한명 있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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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보트선장님이 우리 여친을 많이 좋아하셨나봐요 뱀탕 해먹으라고 뱀을 어디서 산채로 잡아와서 선물로 ....., 쿨럭 ioi
울 여친 바로 섬 가드한테 주더군요 바베큐 좋다한다고
전 아직까지 여친의 뽀뽀를 거부하고 있답니다 주여
사진 업로드의 한계로 3탄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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