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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전용 차량 구매하는 법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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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3,100회 작성일 12-03-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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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하원 의원들은 테러와 저격의 방어 기능을 갖춘 대통령 전용 차량을 구매하는 하원 법안 제 2191호를 제출했다. 다수의 여야 의원이 찬성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비용은 “800만 ~ 1천만 페소로 알려져 있다.
2011년분의 우선개발보조금(PDAF, 포크배럴)도 현재까지도 지급 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을 표명했다.

대통령 전용 차량은 현재 1998년 구매한 2대와 2007년 구입 1대 등 총 3대가 있다.

3대 모두 독일제에서 1998년 구입 2대는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
2007년 구입 최신형도 2009년 9월 태풍 온도이의 내습으로 침수되어 그 고장이 많아 지금까지 총 6번 수리했다.

대통령 전용 차량 구입에 여야를 불문하고 찬성의 목소리가 다수를 차지하고, 수아레스 하원 야당 원내 대표도 “대통령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구입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2007년 구매 전용 차량은 지난해 아키노 대통령의 루손 지방 바기오시 방문 때도 길거리에서 고장이 났었다. 

댓글목록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살건 사야죠..생명이 중요한데..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그럼 현재는 일반 차량을 이용했다는...커~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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