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금주의 경제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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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3,084회 작성일 12-03-12 14:01본문
▲채널 7, 인수 협상 시작
필 리핀 장거리 전화회사(PLDT)의 빵일리난 회장은 TV 방송국에서 국내 2위의 GMA(채널 7)과 인수 협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PLDT 그룹은 이미 TV5(채널 5)가 그룹 산하에 있지만, GMA7 인수를 통해 통신 · 방송 시스템 분야의 새로운 통합을 목표로 한다.
▲클라크 진출 기업 증가
2011 년 클라크 개발 공사와 같은 특별 경제 구역 진출을 예정하고 있는 기업이 맺은 토지 임대 계약 수는 207건으로, 신규 고용 자수가 8,200명을 넘어섰다. 총 계획 투자액은 229 억 페소. 이 특별 경제 구역은 11년 말의 고용자 총수는 전년 대비 6% 증가한 6 만 4,055 명. 산업 분야별로는 전자 부품을 중심으로 하는 제조업 관련 기업의 고용 수가 1만 3,864 명으로 최대. 이어 정보 통신 관련(1만 1,773명), 의류 · 봉제 관련(9,346명)로 뒤를 이었다.
▲금속 자원 생산액이 사상 최고
광 산 지질국에 따르면 대비 11년 연간 금속 자원 생산액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1,221억 5,000만 페소로 과거 최고 금액이었다. 금, 은, 동, 니켈 등 국제 시장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으로, 특히 은 가격은 전년 대비 74.9% 상승했다. 금 생산량은 동 24% 감소했지만, 가격 상승으로 금액 기준으로는 28% 증가했다. 한편, 신규 조업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니켈 산출액은 동 35% 증가한 356억 페소.
▲중앙은행, 정책 금리 인하
중앙은행은 1일 정책금리인 익 일물 차입 금리와 익 일물 대출 금리를 각각 0.25% 포인트 인하해 4.00%로 6.00%로 하기로 결정, 당일 실시했다. 정책금 금리 인하는 1월 19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일본 기업, 전동 오토바이 생산 계획
전 동 오토바이 제조 일본 유수의 테라 모터스는 투자위원회(BOI)에 전기 자전거 조립 사업에 대한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11년 연간 판매 대수가 80만대에 달하는 등 대비 오토바이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으며, 전기 오토바이도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한다.
▲대규모 고무 농장 사업 승인
투 자위원회(BOI)는 사노루테 팜 고무농장사가 계획하고 있는 민다나오 지방 북쪽 잠보앙가 주에서 고무농장 사업(2천 ha)을 승인했다. 사업비는 6억 8,600만 페소에서 고용 수는 약 1,400명. 산출한 고무는 던롭, 브리지 스톤, 요코하마 타이어 등 타이어 제조 대기업에 공급한다.
▲고급 병원 주식 매입
아 시안 병원 (수도권 몬틴루빠시)의 56.5%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홍콩 계 인프라 투자 회사 메트로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사는 이 병원의 전체 인수를 위한 주식 공개 매수를 시작했다. 12억 달러를 투입하여 오는 4월 19일까지 나머지 43.5%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다.
▲루손 고속도로 연결 병용 방안
남 북 루손 고속도로 연결 사업에 관한 메트로 퍼시픽 톨웨이 사와 시트라 메트로 마닐라 톨웨이사의 사업 제안에 대해 정부는 두 제안 모두 승인할 전망이다. 스카이웨이를 운영하는 시트라 사는 고가 도로 건설 계획을 제시한 반면, 메트로 사는 마닐라 베이를 따라 통과하는 고속도로 건설을 제안하고 있다.
▲91일 물 TB 속도 상승
5 일 열린 재무부 증권(TB)의 공개 입찰에서 시중 은행 금리 지표가 되고 있는 91일 물건 속도가 이전보다 0.201포인트 증가한 2.148%로 상승했다. 182, 364일 것도 각각 2.45, 2.751%로 상승했다. 재무국은 발행 한도 90억 페소에 76억 페소의 발행에 그쳤다.
▲PLDT 순이익 7% 감소
필 리핀 장거리 전화 (PLDT)는 통신 부문 11년 순익이 전년 대비 7% 감소한 390억 페소였다고 발표했다. 최근 인수한 디지텔 · 텔레 커뮤니케이션스의 재무상황이 반영됐기 때문. 연결 순이익은 동 21% 감소한 317억 페소. 회사 경영진은 디지텔 사 인수를 통해 사업 효과는 14년 이후에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다.
▲재정 적자 축소
2011 년 연간 재정 적자는 1,977억 페소로 정부 목표 3,000억 페소를 크게 밑돌았다. 그러나 12월 한달은 1,015억 페소의 적자로 지난해 말부터 재정 지출을 강화하고 있다. 연간 세수는 1조 3,590억 페소로 정부 목표 514억 페소 밑돌았다.
▲등록 투자가 저조
12 ~ 13년 투자위원회(BOI)와 경제구청(PEZA)에 등록 투자액은 10 ~ 11년(1조 1,630억 페소)에서 약간 침체 약 1조 페소에 머무를 전이다. BOI가 정한 12년 투자우선계획(IPP)에서 화력 발전 사업을 제외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자유무역협정 이용도 상승
무 역 산업부에 따르면, 비는 동남아 국가연합(ASEAN) 회원국 중 자유무역협정(FTA)의 이용도가 가장 높다고 여겨지고 있다. ASEAN 사무국에 따르면 10년 대비 FTA 이용률은 41.15%로 2008년의 20%에서 두배로 했다. 필리핀에서 생산되는 과일의 과육 퓨레를 생산 수출하는 카비테에 있는 기업이 FTA를 통해 일본과 중국, 호주 및 뉴질랜드에 수출을 늘리는 등 중소기업의 FTA 이용도가 증가하고 있다.
▲TPP 가입 시기상조
도밍고 무역 산업 장관은, 환태평양 전략적 경제동반자협정 (TPP)에 대비 참여시기는 시기상조라는 생각을 분명히 했다. 미국 무역 대표부 방문단은 필리핀 측 대표와 함께 협정 가입을 위한 정부의 더 많은 노력을 요구했다.
필 리핀 장거리 전화회사(PLDT)의 빵일리난 회장은 TV 방송국에서 국내 2위의 GMA(채널 7)과 인수 협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PLDT 그룹은 이미 TV5(채널 5)가 그룹 산하에 있지만, GMA7 인수를 통해 통신 · 방송 시스템 분야의 새로운 통합을 목표로 한다.
▲클라크 진출 기업 증가
2011 년 클라크 개발 공사와 같은 특별 경제 구역 진출을 예정하고 있는 기업이 맺은 토지 임대 계약 수는 207건으로, 신규 고용 자수가 8,200명을 넘어섰다. 총 계획 투자액은 229 억 페소. 이 특별 경제 구역은 11년 말의 고용자 총수는 전년 대비 6% 증가한 6 만 4,055 명. 산업 분야별로는 전자 부품을 중심으로 하는 제조업 관련 기업의 고용 수가 1만 3,864 명으로 최대. 이어 정보 통신 관련(1만 1,773명), 의류 · 봉제 관련(9,346명)로 뒤를 이었다.
▲금속 자원 생산액이 사상 최고
광 산 지질국에 따르면 대비 11년 연간 금속 자원 생산액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1,221억 5,000만 페소로 과거 최고 금액이었다. 금, 은, 동, 니켈 등 국제 시장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으로, 특히 은 가격은 전년 대비 74.9% 상승했다. 금 생산량은 동 24% 감소했지만, 가격 상승으로 금액 기준으로는 28% 증가했다. 한편, 신규 조업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니켈 산출액은 동 35% 증가한 356억 페소.
▲중앙은행, 정책 금리 인하
중앙은행은 1일 정책금리인 익 일물 차입 금리와 익 일물 대출 금리를 각각 0.25% 포인트 인하해 4.00%로 6.00%로 하기로 결정, 당일 실시했다. 정책금 금리 인하는 1월 19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일본 기업, 전동 오토바이 생산 계획
전 동 오토바이 제조 일본 유수의 테라 모터스는 투자위원회(BOI)에 전기 자전거 조립 사업에 대한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11년 연간 판매 대수가 80만대에 달하는 등 대비 오토바이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으며, 전기 오토바이도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한다.
▲대규모 고무 농장 사업 승인
투 자위원회(BOI)는 사노루테 팜 고무농장사가 계획하고 있는 민다나오 지방 북쪽 잠보앙가 주에서 고무농장 사업(2천 ha)을 승인했다. 사업비는 6억 8,600만 페소에서 고용 수는 약 1,400명. 산출한 고무는 던롭, 브리지 스톤, 요코하마 타이어 등 타이어 제조 대기업에 공급한다.
▲고급 병원 주식 매입
아 시안 병원 (수도권 몬틴루빠시)의 56.5%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홍콩 계 인프라 투자 회사 메트로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사는 이 병원의 전체 인수를 위한 주식 공개 매수를 시작했다. 12억 달러를 투입하여 오는 4월 19일까지 나머지 43.5%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다.
▲루손 고속도로 연결 병용 방안
남 북 루손 고속도로 연결 사업에 관한 메트로 퍼시픽 톨웨이 사와 시트라 메트로 마닐라 톨웨이사의 사업 제안에 대해 정부는 두 제안 모두 승인할 전망이다. 스카이웨이를 운영하는 시트라 사는 고가 도로 건설 계획을 제시한 반면, 메트로 사는 마닐라 베이를 따라 통과하는 고속도로 건설을 제안하고 있다.
▲91일 물 TB 속도 상승
5 일 열린 재무부 증권(TB)의 공개 입찰에서 시중 은행 금리 지표가 되고 있는 91일 물건 속도가 이전보다 0.201포인트 증가한 2.148%로 상승했다. 182, 364일 것도 각각 2.45, 2.751%로 상승했다. 재무국은 발행 한도 90억 페소에 76억 페소의 발행에 그쳤다.
▲PLDT 순이익 7% 감소
필 리핀 장거리 전화 (PLDT)는 통신 부문 11년 순익이 전년 대비 7% 감소한 390억 페소였다고 발표했다. 최근 인수한 디지텔 · 텔레 커뮤니케이션스의 재무상황이 반영됐기 때문. 연결 순이익은 동 21% 감소한 317억 페소. 회사 경영진은 디지텔 사 인수를 통해 사업 효과는 14년 이후에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다.
▲재정 적자 축소
2011 년 연간 재정 적자는 1,977억 페소로 정부 목표 3,000억 페소를 크게 밑돌았다. 그러나 12월 한달은 1,015억 페소의 적자로 지난해 말부터 재정 지출을 강화하고 있다. 연간 세수는 1조 3,590억 페소로 정부 목표 514억 페소 밑돌았다.
▲등록 투자가 저조
12 ~ 13년 투자위원회(BOI)와 경제구청(PEZA)에 등록 투자액은 10 ~ 11년(1조 1,630억 페소)에서 약간 침체 약 1조 페소에 머무를 전이다. BOI가 정한 12년 투자우선계획(IPP)에서 화력 발전 사업을 제외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자유무역협정 이용도 상승
무 역 산업부에 따르면, 비는 동남아 국가연합(ASEAN) 회원국 중 자유무역협정(FTA)의 이용도가 가장 높다고 여겨지고 있다. ASEAN 사무국에 따르면 10년 대비 FTA 이용률은 41.15%로 2008년의 20%에서 두배로 했다. 필리핀에서 생산되는 과일의 과육 퓨레를 생산 수출하는 카비테에 있는 기업이 FTA를 통해 일본과 중국, 호주 및 뉴질랜드에 수출을 늘리는 등 중소기업의 FTA 이용도가 증가하고 있다.
▲TPP 가입 시기상조
도밍고 무역 산업 장관은, 환태평양 전략적 경제동반자협정 (TPP)에 대비 참여시기는 시기상조라는 생각을 분명히 했다. 미국 무역 대표부 방문단은 필리핀 측 대표와 함께 협정 가입을 위한 정부의 더 많은 노력을 요구했다.
댓글목록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간추린 정보 감사 합니다.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짧막한 경제 소식....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