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긴다나오 델 수르 항공기 추락 사고 희생자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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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02-08 06:19본문
▶www.magandapress.com- 2025년 2월 7일 | 오후 6시 46분
▪구조대원이 금요일 아침 CH-47 치누크 헬리콥터로 마긴다나오델수르의 암파투안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4명의 시체를 픽업했다.
[필리핀-코타바토 시] = 미국 구조대를 태운 헬리콥터가 2월 7일 금요일 아침, 마긴다나오 델 수르 주 암파투안의 말라티몬 바랑가이에서 전날 해당 지역에 추락한 비행기에 타고 있던 4명의 남자의 시신을 수습했다.
방사모로 지방 정부 관계자들은 금요일 정오에 기자들에게 공수 임무가 방사모로 자치구 경찰 지방 사무소와 마긴다나오 델 수르 지방에 부대를 두고 있는 육군 제6보병사단과 협력하여 진행되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지방 자치 단체와 시청 공무원들은 추락 현장 근처에 착륙해 4명의 유해를 수습한 CH-47 치누크 헬리콥터에서 내린 남성들이 백인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주변 도시의 비상 대응자들 중에는 다양한 지방 정부 단위의 재난 위험 감소 및 관리 사무소의 고위 임원들이 있는데, 그들은 "외국인" 팀이 목요일 늦게 Barangay Malatimon에 도착하여 Raytheon Beechcraft King Air 300이 추락한 지점을 봉쇄했다고 말했다.
지역 관리들은 기자들에게 외국인들과 필리핀인 가이드들이 다가오는 것을 감지하고 마을 사람들이 네 사람으로부터 소지품을 빼앗고 떠났다고 말했다.
필리핀 육군 6사단 본부가 있는 마긴다나오 델 노르테의 다투 오딘 신수앗에 있는 캠프 시옹코에 주둔하는 미군 팀이 있다. 그들은 필리핀인 동료들이 대테러 및 기타 보안 작전에 투입되도록 돕고 있다.
4명의 교통사고 사망자 중 한 명은 여권을 통해 브랜든 더스틴으로 확인됐다. 미국 대사관 대변인 카니슈카 강고파디아이는 목요일에 경비행기가 미군과 계약했다고 확인했다. 그러나 그는 자세한 내용을 제공하지 않았다.
미국-인도 태평양 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4명의 이름을 보관하고 있으며, 가족들과 연락을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항공기는 필리핀 동맹국의 요청에 따라 정보, 감시 및 정찰 지원을 제공하고 있었다. 이 사건은 미국-필리핀 안보 협력 활동을 지원하는 일상적인 임무 중에 발생했다."라고 미국-인도 태평양 사령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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