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4년 8월 24일 | 오전 12시

▪CDC 회장 Agnes Devanadera과 태국 대사 Traisorat

[클락 자유무역항] = 태국 대사 Tull Traisorat는 이 자유무역항을 태국과 필리핀 간의 무역 및 투자 관계를 확대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했다.

최근 클락 방문객 센터를 방문한 Traisorat는 Clark Development Corp. (CDC) 회장 Agnes VST Devanadera의 프레젠테이션 후 항공 연결성, 환대 및 재생 에너지에 대한 협력에 대한 낙관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Traisorat는 "[CDC]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태국과 필리핀 간의 무역 및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보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대사는 클락의 전략적 이점을 강조하며 자유무역항 지역 지위와 방콕 및 다른 도시와의 항공 연결성 확대를 언급했다.

태국 대사는 "클락과 방콕, 그리고 다른 도시들 간에 더 많은 항공 연결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태국과 필리핀이 클락과 우타파오를 연결하는 데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두 지역 모두 산업, 첨단 기술, 관광 개발을 위한 전략적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클락과 우타파오 간의 항공 연결 가능성을 강조하면서 우타파오가 특별 경제 구역인 동부 경제 회랑과 주요 관광지인 파타야와 가까워 협력과 성장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Traisorat은 또한 태국 기업이 특히 음식, 호텔, 은행 및 금융, 의료 서비스 분야에서 클락에서 입지를 확대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클락과 태국이 자유무역항 구역, 회의, 인센티브, 컨퍼런스, 전시회(MICE) 및 고객 공유를 포함한 기타 상호 이익에 대한 모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협력 노력을 제안했다.

대사는 또한 이탈리아-태국 개발(ITD)이 클라크와 말로로스 사이에 건설 중인 고가 철도와 같은 인프라 프로젝트를 잠재적 협력의 핵심 영역으로 언급했다.

그는 태국과 필리핀 간의 관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더 많은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사업 대표단을 클라크에 데려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국 대표단의 클라크 방문은 태국-필리핀 수교 75주년을 기념하는 활동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