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통신위원회, 통신사에게 문자 요금 인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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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3건 조회 3,754회 작성일 11-12-19 15:45본문
국가 통신위원회(NTC)는 13일 국내 통신기업 3사가 휴대 전화 문자 메일 접속 요금 가격 인하를 실시하지 않는 이유를 15일 이내에 설명하도록 명령했다. 가격 인하는 11월 30일 실시하기로 되었지만, 글로브, 스마트, 산 셀룰러 업체들은 여전히 가격 인하를 실시하고 있지 않다. NTC에 따르면 다른 통신회사간에 문자 메시지를 보낼 때 접속 요금을 20센타보를 인하하고 1통 당 통신료가 현재 1페소에서 80센타보로 되어야한다. NTC는 미실의 이유 설명과 함께 지난 1일 오전 0시 이후에 전송된 문자 메시지의 양을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5일부터 9일까지 이용자에서 가격 인하가 실시되고 있지 않아 이용자로부터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언리미티드 사용하면....상기 가격이하가 아닌가요?...ㅎ....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암튼 인하되면 좋죠
구이구이님의 댓글
구이구이 작성일
왜 필리핀에만 가면 문자 한통 보낼때도 정말 신경써야 된는지..ㅋㅋ
한국에선 남아도는 문자인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