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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금주의 경제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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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3,137회 작성일 12-12-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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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연결 사업 일부 공유

북 부 루존 고속도로와 남부 루손 고속도로를 잇는 연결 도로 건설 사업에서 고유의 루트에서 사업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홍콩계의 메트로 퍼시픽 톨 웨이즈 사와 산 미겔 ·시트 라 그룹이 일부 구간(5킬로미터)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공유 루트는 남부 루손 고속도로의 북쪽, 부엔디아 출구에서 마닐라시 파코를 달리는 키리노 거리를 타고 동시 산타메사 지구 PUP 대 주변까지를 맺는다.
건설비용은 약 30억 페소.

▲산 미구엘, 사업 합작

국내 최대의 복합 기업, 산 미구엘 사는 현재 인도네시아 최고의 복합 기업인 시트라 그룹 사이에서 필리핀과 인도네시아를 무대로 한 고속도로 사업에 공동 출자하는 합작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필리핀 증시에 상장 시키거나, 싱가포르에서 사업 트러스트 중 하나의 방법으로 10억 달러까지 자금을 투자해 동남아 최대의 고속도로 운영 사업체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얄라, PNB와 합병 목표

아얄라 재벌의 핵심기업, 아얄라 코프의 곤잘레스 최고 재무 책임자에 따르면, 산하 뱅크 오브 더 필리핀 아일랜드(BPI)가 연내에, 루시우 탄 씨가 소유한 필리핀 내셔널 뱅크(PNB )와의 합병을 위한 협상을 시작한다.
그러나 PNB와 계열 은행 얼라이드 금융 회사가 완전 통합한 업계 선두의 두 금융이 합병하면 헨리 시(SY) 소유 방코데오로 은행을 제치고 업계 1위로 도약한다.

▲선박 수리 사업 승인

투자위원회(BOI)는 최근 수도권 나보타스시 국내 기업의 노틸러스 쉽 야드 리페어 사가 계획하고 있는 소형 선박 수리 사업(사업비 2억 5900만 페소)를 승인했다.
13년 6월부터 조업 예정. 총중량 600톤까지의 선박을 연간 96척까지 받아 수리한다.
일본의 상석조선과 한국의 한진 중공업 등 한일 대형 조선 기업이 진출하는 등 필리핀은 세계 4위의 조선 국가로 급부상했다.

▲관광은 GDP의 5.9%

국가 통계 조정위원회(NSCB)에 따르면, 2011년의 관광업 직접 총 부가가치(TDGVA)는 전년 대비 10.2% 증가한 5,713억 페소로 국내 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9%였다.
쇼핑이 전체의 22.9%를 차지하여 최대. NSCB에 따르면, 2000년에서 10년의 GDP에서 차지하는 TDGVA 비율은 평균 5.8%.

▲피렉스 마이닝 사가 상고

계 절풍의 호우에 의해 폐수 처리 시설에서 폐수가 유출된 벤겟 주 빠도칼 광산을 소유하는 피렉스 마이닝 社는 최근 환경 천연 자원부 광산 지질학 국이 벌금 지불 명령 철회 신청을 기각한 것에 대해 명령 무효를 요구할 방침을 나타냈다.
회사는 오수 유실은 자연 재해로 불가항력, 과실은 없다고 주장했지만, 태풍 피해는 예견이 가능한 것으로 회사에 10억 3400만 페소의 벌금 지불을 다시 지시했다.

▲카카오와 아바카 산업 혜택

필리핀 개발 연구소(PIDS)의 부리오네스 선임 연구원은 최근 유럽 연합 간의 자유 무역 협정이 체결되면, 필리핀의 농산물에서 가장 혜택을 받는 것은 카카오와 아바카라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자유 무역 협정의 발효로 아프리카 산의 카카오에 의지해 온 유럽의 초콜릿 업체가 필리핀 산 원료의 수입으로 전환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로페즈 기업 국제 중재 절차

로페즈 재벌의 발전 부문, 퍼스트 필리핀 일렉트릭과 태양광 발전 자회사의 첫 휘렛쿠 솔라 社는 최근 합작 사업 계약 위반으로 미국 SunPower의 필리핀 자회사를 상대로 국제 상업 회의소 국제 중재 재판소에 중재를 제기했다.
로페즈 계 자회사는 한국의 태양광 웨이퍼 제조 대기업의 네쿠소론 사와도 계약 위반을 놓고 국제 중재 법원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온라인 게임 산업 확대

온라인 게임 산업 협회, 전국 게임 개발 업체 조합은 최근 세계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필리핀의 매출 비율을 향후 3년간 5%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필리핀의 게임 개발 업체는 지난해 말 현재 약 60개사.
매출 규모는 1,200만 달러 정도로 세계 시장의 매출 비율은 0.2%에 불과하다.

▲91일 물 TB 금리 상승

26일 열린 재무부 증권(TB)의 공개 입찰에서 시중 은행의 금리 지표가 되고 있는 91일 물 금리가 이전 대비 0.050 포인트 증가한 0.200%로 상승했다.
전회는 사상 최저 0.150 %였다.
182일 물도 0.077% 증가한 0.527%로 상승했다.
364일 물은 0.131포인트 감소한 0.549%로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아시아에서 톱 3에미국 투자

은행 대기업 JP모건에 따르면, 13년의 아시아 증시 거래 활성도 예측, 필리핀 증권 거래소(PSE)가 태국, 인도와 함께 톱 3에 선정됐다.

▲카지노 운영 허가에 관심

마 닐라 베이 매립 지역에서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시티 카지노 운영 허가를 놓고 일본의 대기업 유기기 메이커의 간부가 필리핀 게임공사(PAGCOR)의 전 간부에 돈을 공여한 혐의가 부상한 문제로 경영진을 하원 청문회에 소환했다.
따라서 일본계 기업의 운영 권한이 취소될 경우에 대비, 해당 권한을 얻는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이탈리아 재계, 필리핀 주목

이 탈리아의 경제 시찰단이 최근 필리핀을 방문했다. 이탈리아 측은 신재생 에너지와 인프라, 관광 산업 등에 대한 투자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지만, 무역 산업 성 간부는 의류 업체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산업 등의 투자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Sheol님의 댓글

Sheol 작성일

현실은 이상과는 동떨이져 있다는데 문제.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간략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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