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통령궁, 지금은 외국인 약혼자 입국 가능성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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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495회 작성일 20-12-08 09:58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2월 7일 오후 2:49:39
(사진 파일)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시민의 외국 약혼자의 여행 제한이 현재 완화될 것 같지 않다고 Malacañang이 월요일 밝혔다.
COVID-19 기관 간 태스크 포스 대변인인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관광 비자를 금지했다”고. 미디어 브리핑에 밝혔다.
사실을 말씀드리면 관광 비자가 풀리기 전까지는 그들이 들어올 수있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유일한 희망은 이미 백신이 있는 경우다.
여행 금지로 인해 헤어진 여러 나라에서 온 커플들은 정부에 사랑하는 사람의 입국을 허용해달라고 끊임없이 호소했다. 이 전화는 사람들을 외국 파트너와 재결합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글로벌 운동 #Love Is Not Tourism과 일치한다.
IATF는 이전에 필리핀 시민의 외국인 배우자와 자녀의 입국을 허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조건이 있다. 현재 Roque는 관련 당사자들에게 백신을 기다리라고 조언했다.
백신이 이미 있다면 우리 영토를 다시 관광객들에게 개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냥 기다리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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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29님의 댓글
바이킹29 작성일언제까지 버티라는건지 이제 한계가 오고 있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