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2월 6일-12:00 am

▲예산국장은 경제팀이 이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정부는 약 6천만 명의 필리핀 인에게 COVID-19 백신을 제공하기 위해 730억 페소를 지출할 준비가되어 있거나 국가가 무리 면역을 달성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금액을 지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DBM (예산 관리부)이 어제 밝혔다.

 

“(금융) Sonny Dominguez 장관은 지난 회의에서 Duterte 대통령과 만나, 그는 정부가 6천만 이상의 필리핀 인에게 예방 접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대 P730 억을 지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라고 Wendel Avisado 예산 장관은 언론에서 말했다.

 

예산국장은 경제팀이 이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Bayanihan에 따라 COVID-19 백신 구매를 위해 P100억이 하나의 법안으로 복구 대기 중이라고 말했다.

 

2021년 백신 조달 예산에 따라 P25억 페소가 추가로 제안된다. Avisado는 정부가 아시아 개발 은행 (ADB) 및 세계은행과 같은 양자 및 다자 파트너의 대출을 포함하여 요구 사항을 높이기 위해 다른 자금 출처를 탐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최초 식료품 종합 쇼핑몰 온라인 구매-www.seoulmart.net<-클릭

앞서 Dominguez는 COVID-19 백신 기금에 대한 P731억 추정치가 1인당 P1,200의 비용이 들 것이라는 가정을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ADB와 세계은행을 포함한 다자간 기관으로부터의 “저비용 장기 대출”을 통해 이 금액의 P400억 페소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필리핀 Land Bank, 필리핀 개발은행, 정부 소유 및 통제 기업 등 정부 금융 기관으로부터 P200억 페소를 추가로 조달할 예정이다.

 

나머지 P132억 페소는 미국이나 영국과 같이 백신이 생산될 국가와의 양자 협상에서 나올 것이다. Francisco Duque III 보건부 장관은 또한 세계 보건기구 (WHO)가 정의한 바와 같이 인구의 60~70%가 예방 접종을 받으면 무리 면역이 달성될 수 있다고 이전에 말했다.

▶마간다통신 기사 더보기 www.magandapress.com-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