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2월 10일-12:00 am

▲이번 달 요금 인하는 200kwh를 소비하는 주거용 고객의 총 청구 금액에서 약 P7 페소 감소한 것과 같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Manila Electric Co. (Meralco)는 이 법안의 가장 큰 구성 요소인 낮은 발전 요금으로 인해 12월 전체 요금을 인하했다고 발표했다.

 

어제 가상 브리핑에서 Meralco의 Joe Zaldarriaga 대변인은 일반적인 가구의 전체 요금이 지난달 kwh 당 P8.5105에서 P8 페소로 감소한 킬로와트시 당 P0.0352가 감소함에 따라 회사가 좋은 메모로 올해를 마감한다고 말했다.

 

이번 달 요금 인하는 200kwh를 소비하는 주거용 고객의 총 청구 금액에서 약 P7 페소가 감소한 것과 같다. Zaldarriaga는 12월 요금이 3년 이상 또는 2017년 9월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전체 전력 요금이라고 말했다.

 

연초부터 Meralco는 kwh 당 P1.3870의 순 금리 인하를 기록했으며 이는 200kwh 가구에 대해 P277 이상의 요금 감면에 해당한다.

 

메랄코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달 요금 감소는 주로 Luzon 그리드의 수요 감소로 인한 낮은 발전 요금 때문이라고 한다.

 

모든 공급원이 요금 하락을 등록함에 따라 발전 요금은 kwh 당 P0.0502에서 kwh 당 P4.1516으로 감소했다.

 

WESM (Wholesale Electricity Spot Market) 요금은 연속적인 기상 장애로 인한 수요 감소로 인해 11월에 Luzon 그리드의 전력 공급 상황이 개선되면서 kwh 당 0.1881 페소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