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2월 5일 오후 1:47:04

[필리핀-마닐라] = Christopher ‘Bong Go’ 상원 의원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국내에서 사용 가능해지면 백신 구입 책임자인 Carlito Galvez, Jr.와 보건부 장관 Francisco Duque III가 첫번째로 접종을 하도록 촉구했다.

 

5일(토)에 열린 온라인 미디어 브리핑에서 Go는 안전 문제로 인해 예방 접종에 대한 대중의 우려를 언급했다. 11월 사회 기상 관측소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인의 66%만이 예방 접종을 받을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웬델 아비사도 예산 장관은 같은 브리핑에서 필리핀은 6천만 명의 필리핀인을 예방하기 위해 ₱730억 페소 이상을 지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중 대부분은 세계은행과 아시아 개발 은행과 같은 다자간 기관의 대출에서 비롯될 것으로예상되며 나머지는 국내 및 양자에서 조달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 나라는 지금까지 민간 부문 기부를 통해 260만 회 분량의 AstraZeneca 백신을 확보했다.

정부는 우선 순위를 주고 정부 기관, 빈곤 가정 및 취약 부문에서 의료 frontliners, 노동자.

 

Galvez는 이전에 이러한 그룹이 접종되면 예방 접종 프로그램이 수천 명의 경찰과 군인을 보호하기 위해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최근 공개 선언에서 반복해서 말했듯이 그는 필리핀 경찰과 필리핀 군대의 캠프는 대중이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예방 접종 허브로 사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