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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국에서 처음으로 예방 접종을 받은 Pinoy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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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752회 작성일 20-12-1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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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통신)-20201213-12:00 am

영국에서 처음으로 예방 접종.jpg

사진은 동료 간호사가 COVID-19 백신을 투여하고 있는 Leo Quijano를 보여줍니다.

 

[필리핀-마닐라] = 근무 중에 COVID-19에 감염된 필리핀 간호사는 지난주 영국에서 화이자-바이오 엔텍 백신을 처음으로 접종받았다.

 

11() 저녁 Cignal TVOneNews에서 "The Chiefs"와의 인터뷰에서 Leo Quijano는 거의 20년 동안 영국 남부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Quijano는 투석을 포함한 신장 질환을 전문으로 한다. 6월에 그녀는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 “삽관을 하지 않았다. COVID-19의 영향은 가슴에 있었지만 숨가쁨은 없었다.”라고 그녀는 언급했다.

 

그러나 간호사는 그의 혈액이 "비정상"이 되어 심장 마비에 걸리기 쉬워 병원에 입원했다.

그녀는 긍정적 이었지만 아직 살아 있다. 특히 대유행 초기 몇 개월 동안 코로나 19에 감염된 최전선에서 일하는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129, 예방 접종 센터에 가서 알레르기 병력, 기저 질환, 현재 중재 등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선별 검사 후 Quijano는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필리핀 간호사로부터 백신을 투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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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없는 주사였다. 부작용이 있을 때까지 10분을 기다린 다음 일하러갔다.”고 그녀는 말했다. 다음날 일어났을 때 그녀는 주사 부위가 약간 무거웠다고 회상했다. 며칠이 지나면서 그녀는 약간의 약점과 독감을 경험했다.

 

그녀는 이러한 부작용을 신경 쓰지 않았으며 모든 백신에서 이것이 정상임을 강조했으며, 가능한 부작용에 대해 여전히 자신을 관찰하고 있지만 첫 번째 접종 후 21일 후에 두 번째 접종을 받을 예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 그녀는 백신 접종에 대해 여전히 주저하고 불안한사람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특히 저에게서 오는 모든 사람 (예방 접종)을 격려해야 한다. 저는 생존자이며 이 백신을 정말로 고대하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예방 접종을 받은 후에도 손 씻기, 신체 거리 유지 및 마스크 착용과 같은 건강 프로토콜을 엄격하게 준수하는 것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국은 지난 128일 화이자-바이오 엔텍이 만든 백신을 사용하여 COVID-19 예방 접종을 시작했다. 처음으로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은 90세의 마가렛 키넌 (Margaret Keenan)이었고 그녀는 필리핀 간호사 메이 파슨스 (May Parsons)로부터 백신을 받았다.


NLEX, 월요일부터 현금 차선 재개

20201212일 오후 06:02

최근NLEx, 월요일부터 현금 차선 재개.jpg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North Luzon Expressway (NLEX) Corporation은 월요일부터 현금 레인을 재개한다. 이 회사는 주말 동안 "RFID 비접촉식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동안 고객의 우려를 해결"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우리는 100% 현금없는 거래로 전환하는 동안 모든 요금소에 현금 통로를 열 것이다. 차선이 제한된 소규모 광장의 경우 현금/RFID 차선이 결합된 전용 RFID 차선이 있을 것이라고 ”NLEX Corp. 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J. Luigi Bautista가 말했다.

 

NLEX의 움직임은 지방 정부가 NLEX의 운영 허가 중단을 해제하기 전에 발렌수엘라시 시장 Rex Gatchalian의 구체적인 조치 요구에 대한 응답이었다.

 

따라서 매니 Pangilinan이 이끄는 회사는 기존 RFID 스티커 설치 및 계정 재장전을 Karuhatan Mindanao 유료 광장에서 "즉시 효과적"으로 재배치하여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특히 휴일 동안 메트로 마닐라의 정체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Toll Regulatory Board (TRB)와의 대화에 이어 NLEX CorpRFID 레인에서 "장벽 위로" 절차를 구현할 것이다.

 

이는 차선 장벽이 유지되는 이러한 RFID 차선에서 스캐너 / 리더가 계속해서 통행료 거래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RFID 가입자가 정지할 필요가 없고 추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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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미이리님의 댓글

비미이리 작성일

코로나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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