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LRT-1 카비테(Cavite) 확장이 반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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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69회 작성일 20-12-12 09:06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2월 11일-오후 4:24
▲2020년 12월 11일에 게시된 사진은 11월 30일 현재 교통부가 중간에 있다고 말한 LRT-1 Cavite Extension 프로젝트의 공사 진행 상황을 보여줍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오랫동안 지연된 LRT-1 Cavite 확장 프로젝트의 건설이 중간에 있다고 교통부가 금요일 밝혔다. DOTr은 11월 30일 현재 페이스 북 페이지에 게시된 프로젝트의 전체 진행률이 50.54%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LRT 1호선의 11.7km 연장으로, Baclaran에서 Bacoor, Cavite의 Niog까지 연결된다. 완료되면 마닐라에서 Cavite까지의 이동 시간을 1시간 10분에서 단 25분으로 단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매일 30만명에서 50만명의 승객을 수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DOTr는 현재 내년 4분기에 LRT-1 Cavite Extension의 일부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2019년 10월, 전기 및 기술적인 결함으로 MRT-3 및 LRT-2 운행이 중단되어 약 500명의 승객이 하역되어 국가의 제한된 대중교통 옵션에 대한 우려가 더욱 심해졌다.
같은 달에 Katipunan과 Anonas 스테이션 사이에 있는 LRT-2의 전력 정류기가 화재를 일으켜 두 스테이션과 Santolan 스테이션을 효과적으로 마비시켰다.
LRT-2의 수리는 2020년 6월까지 완료될 것이라는 조기 성명에도 불구하고 2021년 1월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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