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1,387명 증가로 444,164명, 사망 7명 증가 8,677명, 회복 156명 증가 408,942명”
(마간다통신)-2020년 12월 9일-오후 4:04 업그레이드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보건부는 1,387명이 더 많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국가의 사례가 444,164명으로 늘어났다고 보고했다.
바탕가스는 신종 코로나 19감염 건수가 7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으로는 Quezon City (70명), Davao del Norte (64명), Benguet (59명), Quezon 지방 (57명)이 그 뒤를 이었다.
DOH는 또한 156명의 추가 회복을 기록하여 총 COVID-19 생존자 수는 408,942명으로 국가 확진 사례의 92.1%에 달했다. 그러나 7명의 환자가 더 끔찍한 질병에 굴복하여 사망자 수는 8,677명이다.
현재 국내에는 26,545명의 활성 사례가 있으며 기록된 전체 감염의 6%가 있다. 이 중 85.2%는 경증, 6.6%는 무증상, 5.2%는 중증, 2.7%는 severe cases, 0.31%는 중등도의 증상을 나타냈다.
수요일의 수치에는 데이터를 제시간에 제출하지 못한 13개 테스트 실험실의 결과는 포함되지 않았다.
OCTA 연구 그룹은 국가의 COVID-19 상황에 대한 최신 보고서에서 국가 수치가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Benguet, Isabela, Bataan, Leyte, Ilocos Norte, Pangasinan 및 Cagayan에서 매일 새로운 사례의 증가가 관찰되었다.
OCTA 연구팀은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Quezon, Benguet, Isabela 및 Cagayan과 같이 양성률이 높은 지역도 계속해서 우려되는 것은 감염 지연 때문일 수 있다.
연구원들은 추가 사례의 증가는 경제 개방의 결과로 “주 내 및 지방 간 이동성의 현저한 증가로 인해 지역 사회 전파가 크게 악화된 사례”라고 말했다.
또한, 전염병 피로로 인한 일부 시민의 최소 건강 기준 준수 악화, 또는 일반 지역 사회 검역 규정을 모니터링하고 시행하는 지방 정부 기관의 실패로 인해 특히 대도시 지역에서 급증했다.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거의 6,820만 명의 개인을 감염시켰으며 150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