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2020년 12월 18일-12:00 am

▲롤란도 조제리토 바티스타 사회 복지부장관은 공화국법 11494 또는 하나의 법으로 회복하기 위해 바야니한에 따라 지급되는 긴급 현금 보조금이 어제 14만 2천 명 이상의 가족 수혜자에게 이미 지급되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DSWD (사회복지개발부)는 현재 Pantawid Pamilyang Pilipino 프로그램 (4P)의 수혜자가 아니고 COVID-의 영향을 받은 저소득 가정을 위한 긴급 현금 보조금을 배포하고 있다.

 

롤란도 조제리토 바티스타 사회복지부장관은 공화국법 11494 또는 하나의 법으로 회복하기 위해 바야니한에 따라 지급되는 긴급 현금 보조금이 어제 14만 2천 명 이상의 가족 수혜자에게 이미 지급되었다고 말했다.

 

P5,000에서 P8,000에 이르는 일회성 현금 보조금은 9월 14일부터 12월 19일까지 세분화된 폐쇄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비 -4P 가족에게 지급된다.

 

가상 기자 회견에서 Bautista는 Bayanihan 2 긴급 현금 보조금이 SAP의 세 번째 트랜치 또는 SAP의 연속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Bautista는 긴급 현금 보조금을 위해 Bayanihan 2 법에 의해 할당된 총 자금 또는 보조금 프로그램의 목표 가족 수혜자 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지금까지 142,058가구에게 P9억 3160만 페소의 보조금을 지급했다고 말했다.

한편 Navotas 시장 Toby Tiangco는 DSWD에 두 번째 급여 지급 과정에서 SAP 수혜자 해임에 대해 편지를 보냈다.

 

DSWD-National Capital Region 디렉터 Vicente Gregorio Tomas에게 보낸 편지에서 Tiangco는 긴급 보조금의 첫 번째 트랜치를 받았지만 두 번째 트랜치에서 제외된 주민들로부터 불만을 접수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제 몇 달을 기다리고 있다. 그들이 절실히 필요로 할 때 그들에게 줄 수 없다면 '긴급 지원'이라고 부르는 것은 무엇이냐?”고 나보타스 시장 Tiangco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