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1,156명 증가로 452,988명, 사망 21명 증가 8,833명, 회복 425명 증가 419,282명”

 

(마간다통신)-2020년 12월 16일-4:00 pm 업그레이드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수요일, 보건부가 1,156명의 새로운 감염을 보고 한 이후 필리핀은 현재 거의 453,000명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있다.

 

추가 사례로 인해 전국의 사례 수는 452,988명으로 이 중 1,156명 (5.5%)이 활동적인 것으로 간주되었다.

 

다바오시는 126명으로 가장 많은 신규 감염 건수를 기록했다. 그다음으로는 케손 시티 (66명), 리잘 (64명), 불라칸 (56명), 마닐라 시티 (38명)가 그 뒤를 이었다.

 

이 나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을 연구하는 연구원들은 이전에 COVID-19 사례가 12월 말까지 480,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COVID-19 생존자 수는 425명 증가한 419,282명이다. 총 회수율은 국가 전체 사례 수의 92.6%를 차지했다.

 

그러나 21명의 사망자가 더 보고되어 사망자 수는 8,833명으로 늘어났다.

 

수요일의 수치에는 제시간에 결과를 제출하지 못한 5개 테스트 연구소의 데이터는 포함되지 않았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대한 정부의 기관 간 태스크 포스는 이제 사람들이 안면 마스크 위에 전면 보호 안면 보호대를 착용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 새로운 규칙은 정부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로 인한 코로나 19 급증에 대비한 시기에 도입되었다.

 

또한, 지점간 노선이 있는 지방 버스가 운행을 재개할 수 있도록했다.

 

전 세계에서 COVID-19 사례는 160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포함하여 7,300만 명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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