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통령, 대면 수업의 테스트 실행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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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98회 작성일 20-12-15 07:25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2월 15일-12:00 am
▲보호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은 2020년 1월 31일 마닐라의 대학 캠퍼스에 들어가는 동안 체온을 측정합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두테르테 대통령과 그의 내각은 어제 코로나바이러스 위험이 낮은 지역에 위치한 일부 학교에서 대면 수업을 승인했다. 일부 지역에서 직접 대면 수업을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것은 내각 회의에서 논의된 주제 중 하나였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오늘 밤 교육부 (DepEd)의 발표회에서 2021년 1월 한 달 동안 COVID 위험이 낮은 지역 내 일부 학교에서 직접 대면 수업을 실시하거나 시험 실행을 실시하도록 내각 회의에서 승인했다고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성명에서 말했다.
그는 대면 수업은 의무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학생이 대면 수업에 참여하려면 학부모 허가증을 제출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Roque는 DepEd가 모니터링하기 위해 COVID-19 국가 태스크 포스와 협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면 수업의 테스트는 “엄격한 건강 및 안전 조치”에 따라 수행될 것이라고 대중에게 확신시켰다. 이 활동에는 DepEd, 지방 정부 부서 및 학부모 간의 공동 책임에 대한 약속이 필요하다.
대통령은 이전에 COVID-19 백신이 나올 때까지 대면 수업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DepEd는 적어도 내년 초까지 대면 수업을 금지하는 가운데 공립학교의 원격 학습 전달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평가하고 시행하는 프로그램을 구현할 예정이다.
DepEd는 어제 Teaches 프로그램을 시작한 후 긴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 동안 집에서 계속 일하여 2020-2021학년도를 상당히 지연시킨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속에서 혼합 학습 계획을 평가할 것이다.
커리큘럼 및 교육 담당 교육 차관 Diosdado San Antonio는 공립학교 교사와 DepEd 학교 부서 사무실 및 지역 사무소의 C & I 전문가가 마지막으로 개강한 이후 원격 학습을 전개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가상 회의에 모일 것이라고 말했다.
샌 안토니오는 Teaches 프로그램에 따라 컨퍼런스는 고성능 공립학교의 마스터 교사가 성공적으로 구현한 모범 사례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6월 DepEd가 원격 학습을 특징으로 하는 기본 교육 학습 연속성 계획 (BE-LCP)을 작성했을 때 작성된 Teaches에 대한 개념 문서에서 부서는 교사가 가장 편안한 시간에 커리큘럼, 학습 전달 및 평가에 대한 지식을 풍부하게 할 수 있도록했다.
동시에 학교 관계자는 학습지도라는 주요 임무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 받을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비디오 형식의 학습 자료에 대한 편견이 있다.
DepEd Teaches는 토론을 촉진하기 위해 교육 관계자와 저명한 교사의 렌즈를 통해 지식을 향상시키고 학습 및 학교 관리에 대한 관점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비디오를 교사와 학교 관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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