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1,754명 증가로 459,789명, 사망 36명 증가 8,947명, 회복 8,080명 증가 429,134명“

(www.magandapress.com)-2020년 12월 20일-오후 4:09 업그레이드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보건 당국은 일요일에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질환 1,754명을 새로 추가하여 전국적으로 459,789명을 기록했다.

 

이것은 보건부의 일일 사례 게시판의 일부로 제공되며 8,080명의 회복을 추가하여 총 회복된 환자를 429,134명으로 늘렸다.

 

필리핀의 COVID-19 감염은 458,000명, 현재 8,911명 사망.

보건부는 또한 병원체와 관련된 36명의 추가 사상자를 기록하여 필리핀에서 사망자 수는 8,947명으로 늘어났다.

 

20일 감염 사레를 보면 케존시 (164명), 리잘 (104명), 벵겟 (91명), 라구나 (83명), 불라칸 (61명)이 뒤를 이었다.

 

필리핀에서 기록된 전체 사례 중 2만 1,708명 (4.7%)은 여전히 활성 사례로 표시되거나 회복되지도 사망하지도 않고 아직 격리 또는 치료중인 환자로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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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긍정적인 비율은 현재 5.5%다. 이는 전날 오후 12시 이전에 검사를 받은 21,281명 중 1,163명이 양성 반응을 보인 것을 기반으로 했다.

 

크리스마스 1주일 전 금요일, 필리핀은 2,122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보고했다. 일간 집계가 2,000명을 마지막으로 돌파한 것은 11월 29일이었는데, 이날 국가는 2,076명의 추가 사례가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긴 격리에 좋은 메트로 마닐라 안팎에서 커뮤니티 격리가 처음 시행된지 9개월 이상이 지났지만, 중앙 정부는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매일 수천 건의 추가 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 보건기구 (WHO)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5,400만 명 이상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기록되어 130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