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461,505명, 사망 8,957명, 회복 429,207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538회 작성일 20-12-21 22:06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721명 증가로 461,505명, 사망 10명 증가 8,957명, 회복 82명 증가 429,207명“
(www.magandapress.com)-2020년 12월 21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보건부는 월요일 1,72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보고하여 국가의 사례 수를 461,505명으로 늘렸다.
정부는 대중에게 경계를 유지하고 보건 당국이 이미 급증 가능성의 징후를 보고 있기 때문에 보건 프로토콜을 계속 준수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다바오시는 151명으로 가장 많은 추가 건수를 기록했다. 케손 시티 (142명), 리잘 (85명), 라구나 (81명), 마닐라 시티 (77명)가 그 뒤를 이었다.
회복 건수도 82만 9천 207건으로 증가했다. 전체 회복은 전국 확진자의 93%를 차지했다.
10명 이상이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하여 8,957명이 사망했다.
현재 필리핀에는 23,341명의 활성 사례가 있으며 기록된 전체 감염의 5.1%다. 이 중 82.2%는 경증, 8.5%는 무증상, 5.9%는 중증, 3%는 중증, 0.34%는 중등도의 증상을 나타냈다.
월요일의 집계에는 데이터를 제시간에 제출하지 못한 5개 테스트 연구소의 제출물은 포함되지 않았다.
DOH는 열대 의학 연구소의 보고서를 인용하여 필리핀에는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균주가 없다고 말했다. 이것은 영국에서 새로운 빠르게 확산되는 바이러스 변종이 영국에서 발견되었음을 확인한 후다.
“물론, 우리는 이 모니터링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Maria Rosario Vergeire 보건 차관은 월요일 브리핑에서 말했다.
필리핀은 이웃 인도네시아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많은 COVID-19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작년 말 중국 우한에서 처음 출현한 이후 7600만 명 이상을 감염시켰고 169만 명이 사망했다.
댓글목록
pala1234님의 댓글
pala1… 작성일하루빨리 종식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