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Robredo 부통령, 공개적으로 백신을 맞을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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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562회 작성일 21-01-21 06:55본문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이 모든 필리핀 국민이 예방 접종을 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대중 앞에서 백신을 맞을 의사를 밝혔다.
(www.magandapress.com)-2021년 1월 21일-오전 12:00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이 코로나 19 백신 주사를 공개적으로 접종하여 안전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그녀의 대변인이 어제 말했다.
배리 구티에레즈는 로브레도에 대한 봉고 상원 의원의 도전에 반응하여 대중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첫 번째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구티에레즈는 성명에서 “빠르면 12월 첫째 주에 레니 부통은 이미 모든 필리핀 국민이 예방 접종을 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녀의 관점에서 정부는 이 문제에 대해 두 가지 우선순위를 가져야 한다.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의 가용성을 보장하고 가능한 한 많은 필리핀 인이 백신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녀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역할을 다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지난주 두테르테 대통령은 최우선 단체와 시민, 특히 빈곤하고 일선 노동자들에게 양보하기 위해 코로나 19 예방 접종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와 같은 다른 국가에서는 정부 수장이 COVID 예방 접종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해 국민을 안심시키기 위해 공개적으로 예방 접종을 받았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두테르테가 비공개로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Robredo 부통령은 앞서 Duterte의 인기가 대중이 예방 접종을 받도록 설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통령은 일요일 라디오 dzXL을 통해 그녀의 프로그램에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통령이 매우 인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통령이 그를 본다면 (COVID-19 백신 접종) 우리 동포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녀는 “일반적으로 공무원이 마지막으로 혜택을 받아야 하지만 (COVID-19) 백신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백신 접종에 대한 우리 국민의 신뢰가 매우 낮기 때문에 다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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