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1,949명 증가로 513,619명, 사망 53명 증가 10,242명, 회복 7,729명 증가 475,612명”

 

(magandapress.com)-2021년 1월 24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일요일 오후 보건부는 2019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1,949 건을 보고하여 총 513,619건을 기록했다.

 

전체 중 27,765명 (5.4%)은 여전히 활동성 사례로 분류되거나 회복되지도 사망하지도 않고 병원이나 격리 시설에서 회복중인 환자로 분류된다.

 

DOH의 최신 사례 게시판에서도 53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보고되어 국내 병원체 사망자 수는 10,242명으로 늘어났다.

 

DOH가 일요일 업데이트에서 7,729건의 회복을 추가한 후 지금까지 총 475,612건 (92.6%)이 회복 되었다.

 

◾토요일 언론 브리핑에서 DOH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종이 빠르면 12월 10일에 필리핀에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돌연변이가 더 치명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하지만 증거에 따르면 더 전염성이 있다고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의 최소 16건이 이미 국내에 기록되었다.

 

◾토요일 보건부는 1,797건의 COVID-19 감염을 기록했다.

 

◾Malacañang은 전염성이 더 높은 COVID-19 변종 사례가 확인된 국가에서 오는 여행자는 두 번째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정부 관계자는 백신 가격과 효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가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위해 중국의 Sinovac Biotech Ltd. 백신을 구매하기로 한 정부의 선택을 계속 변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