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530,118명, 사망 10,942명, 회복 487,7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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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43회 작성일 21-02-03 17:50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266명 증가로 530,118명, 사망 68명 증가 10,942명, 회복 130명 증가 487,721명“
(magandapress.com)-2021년 2월 3일-4:00 pm 업그레이드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이 나라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건수는 집계에 1,266건의 추가 감염으로 수요일 이후 530,118건으로 증가했다. 보건부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활동성 사례의 수는 31,455건으로 전국 확진자의 5.9%다.
DOH는 또한 130명의 추가 회복 환자를 발표하여 총 회복을 487,721명으로 늘렸다.
한편 68명이 COVID-19로 사망하여 사망자 수는 10,942명으로 늘어났다.
▽오늘의 새로운 것은?
COVID-19 백신은 2021년 3분기부터 대중에게 완전히 배포될 것이라고 백신 구매책임자인 Carlito Galvez Jr.가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가상 브리핑에서 "3분기에 이용은 전국적으로 대규모 롤아웃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간 동안 정부가 조달한 3천만에서 5천만 선량의 주요 납품이 COVAX 시설에서 할당된 나머지 선량과 함께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Galvez는 정부가 2021년 마지막 3개월 이내에 5천만에서 7천만 명의 필리핀 인을 목표로하는 백신 접종을 완료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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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앞서 미국에 본사를 둔 Pfizer와 영국-스웨덴 제약 회사 AstraZeneca로부터 수백만 개의 백신이 올해 1분기에 도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기간 동안 취약한 부문과 최전선의 구성원은 촬영을 위해 소매를 걷어 올릴 것이다.
“제한된 투여량으로 의료 시스템과 정부 필수 서비스 및 기관을 보존하기 위해 170만 명 (수)의 의료 종사자들과 제복을 입은 인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한다.”고 말했다.
Galvez는 의료 종사자에는 공중 보건 종사자와 함께 공공 및 보건 시설 및 임시 격리 시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포함되며 일선 직원은 또한 사회 복지부, 교육부, 내무부, 감옥 관리 및 형법 국 및 교정국과 같은 기관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포함한다.
의료 종사자들은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 대한 정부의 최우선 그룹 목록에 있으며, 빈곤 노인, 남은 노인, 빈곤 인구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제복을 입은 인원은 5위에 올랐다.
정부는 2021년까지 1억 4,800만 도스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확보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Galvez는 이미 공급 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2월 중순까지 필요한 모든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Galvez는 2022년 5월 총선을 위한 대면 캠페인은 “큰 도전과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의 긴밀한 접촉을 강화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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