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2월 1일-오전 12:00

▲정부의 태스크 포스는 1월 26일자 메모에서 토요일에만 공개됐으며 정부와 민간 이해 당사자들이 잽이 도착하면 백신을 효율적으로 출시할 계획과 방향을 제시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량 예방 접종 계획을 승인했다고 COVID-19에 대한 국가 태스크 포스 (NTF)가 이번 달에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말에 밝혔다.

 

정부의 태스크 포스는 1월 26일자 메모에서 토요일에만 공개됐으며 정부와 민간 이해 당사자들이 잽이 도착하면 백신을 효율적으로 출시할 계획과 방향을 제시했다.

 

모든 NTF 기관, 지역 및 지역 태스크 포스, 예방 접종 센터는 각서를 이행하도록 명령받았다. 또한, 지방 자치 단체는 예방 접종 운영 센터나 VOC를 “가능한 한 빨리”설치하도록 요청받았다.

 

“정부 병원 (사립 및 공공), 사설 클리닉, 정부 기관, 농촌 보건 부서와 같은 실행 부서는 모든 우려 사항과 보고서를 시 보건 사무소에 전달해야 한다. 다시시, 시 보건소는 vaccination operation centers or(VOCs) 에 대한 모든 우려와 업데이트를 보고해야 한다.”라는 예방 접종 계획이다.

 

▽초기 백신 조달, 선적 및 보관,

배포 및 배포를 포함하여 최소 7단계가 마련되었다. 전국적인 예방 접종 계획 및 해당 평가의 실행.

 

이 계획에는 또한 백신 신뢰를 위한 공무 전략, 예방 접종 및 저장 장소 할당, 공급 및 수요 관리, 예방 접종 등록부터 감시 단계까지 포함된다.

 

배포 과정에서 NTF는 COVID-19 활성 사례 및 공격률이 높은 영역이 우선 순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신을 접종받는 개인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등록을 통해 마스터 목록에 포함된다.

 

이 계획에서 의료 종사자는 그룹 A의 첫 번째 백신 접종 부문이 될 것이며 노인 (2단계), 빈곤층 (3단계), 제복을 입은 직원 (4단계)이 그 뒤를 이었다.

 

그룹 A의 인구 통계에 대한 마스터 목록은 어제 제출되었을 것이며 환자 프로필의 완성은 2 월 15일에 있을 것이다. 수신자는 COVID-19 백신의 잠재적인 알려지지 않은 위험뿐만 아니라 부작용에 대해 알려야 한다.

 

그룹 B 또는 단계 5 아래에는 다른 일선 직원과 특수 인구가 있으며 그룹 C 또는 단계 6은 나머지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인구다. 1단계부터 5단계까지의 전체 마스터 목록은 3월 31일까지, 6단계는 6월 30일까지 완료되었다.

 

실행 후 단계 또는 부작용에 대한 모니터링은 첫 번째 용량이 투여된 후에 시작된다.

 

“COVID-19 백신 도입 중 백신 안전성 모니터링의 역할은 예방 접종 후 이상 반응 (AEFI) 및 특수 관심 이상 반응 (AESI)의 조기 발견, 보고, 통보, 조사 및 분석 및 피드백을 촉진하는 것이다. 적절하고 시기 적절한 사례 관리 및 대응”이라는 계획이다.

 

각서에는 NTF 최고 책임자인 Carlito Galvez Jr., 회장, Delfin Lorenzana 및 부회장 Eduardo Año가 서명했다.

 

▽들어오는 수백만의 백신 접종

필리핀은 COVAX 시설 하에서 올해 상반기 2분기 이내에 Pfizer-BioNTech와 AstraZeneca로부터 9백만 회 이상의 COVID-19 백신을 받을 것이라고 NTF가 어제 밝혔다.

 

Galvez는 성명에서 정부가 Covax 시설로부터 최소 560만 회분의 화이자 및 AstraZeneca 백신이 올해 1분기 내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우리는 세계 보건기구 (WHO)가 이끄는 COVAX 시설의 전무 이사인 Aurélia Nguyen으로부터 필리핀 정부에 공식적으로 1차 및 2차 기간 내에 두 제약 회사로부터 총 9,407,400 개의 용량을 투여할 것이라고 알리는 편지를 받았다. 올해의 분기”라고 그는 말했다.

 

Covax 시설은 여러 부문의 협력을 통해 국가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에 접근할 수 있도록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 이다.

 

“편지에 따르면 국가가 백신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 주면서 WHO, UNICEF 및 Gavi의 지역 검토위원회는 ‘비상 사용 목록 (Emergency Use Listing (EUL),”을 통해 WHO의 승인을 받았거나 거의 승인을 받은 두 개의 백신 브랜드를 우리에게 부여했다.

 

NTF에 따르면 COVAX 시설은 또한 2월 중순에 117,000 회 분량의 화이자 백신을 받게 될 것이며 이는 1분기 공급 약속을 충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복용량의 전달은 나중에 발표 될 것이라고 Galvez는 말했다.

 

영국 제약 회사가 WHO로부터 긴급 사용 목록을 아직 받지 못했기 때문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 횟수는 여전히 "지시적"이지만 Galvez는 NTF가 2월 중순에서 말까지 초기 배달이 이미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COVAX에 따르면 접종 횟수와 백신의 예상 도착은 모두 전 세계 공급에 달려있기 때문에 모두 지표임을 강조하고 싶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Pfizer와 AstraZeneca는 이미 필리핀 식품의약국 (FDA)으로부터 비상 사용 허가를 받았다. Galvez는 정부가 지방 정부 기관을 계속 방문할 것이지만 많은 LGU와 민간 부문이 백신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신의 정부는 2021년까지 7천만 명을 접종하기 위해 1억 4,800만 용량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무료 백신을 확보하고 올해 안에 가축 면역 (herd immunity)을 달성하겠다는 우리 국가의 목표를 실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위에서의 도움

보건부 (DOH)는 교회 지도자들이 전국의 교회를 예방 접종 장소로 사용하도록 허용한 후 더 많은 사람들이 COVID 예방 접종에 동의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Francisco Duque 보건부 장관은 공공 장소에서 예방 접종을 받을 의사가 있는 감독들과 함께 더 많은 필리핀 인들이 예방 접종을 받도록 장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회 시설을 예방 접종 장소로 전환하기 위한 CBCP의 움직임은 분명히 가장 필요한 의료 서비스의 제공을 촉진할 것이다. 이것은 또한 감독들이 예방 접종에 대한 의지를 표명함에 따라 대중의 백신에 대한 이해를 더 해준다.”라고 Duque는 성명에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