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2월 3일-오전 12:00

▲어제 기자 회견에서 LTO의 에드가 갈반테 (Edgar Galvante)최고 책임자는 경찰이 정책을 위반한 운전자에게 벌금을 부과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육상 운송 사무소 (LTO)는 가족 구성원과 함께 개인 차량에서 안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운전자에 대한 벌금 및 벌금 부과를 연기하고, 정부는 정책 실행에 있어 프로토콜을 철폐 하기로 결정했다.

 

어제 기자 회견에서 LTO의 에드가 갈반테 (Edgar Galvante)최고 책임자는 경찰이 정책을 위반한 운전자에게 벌금을 부과해서는 않된다고 말했다.

 

Libiran 교통 차관은 교통부가 정책과 관련된 우려를 연기하도록 명령했지만 보건부 (DOH)와 신종 감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 (IATF)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문제는 IATF 회원들 간의 논의를 위한 것이다. (같은 가정에서 온 자동차를 타는 사람의 경우) 면제를 시행하는 데 동의하면 집행 세부 사항을 다듬어야 한다.”라고 Libiran은 말했다.

 

이 정책은 차량 소유주들로부터 비난을 받았으며, 일부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가족과 함께 자동차를 운전한 것에 대해 P2,000 이상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불평했다.

 

Galvante는 이전에 제기된 우려가 IATF와 DOH가 개인 차량 내부에서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1월 28일에 발표된 DOH 권고에 따르면 “혼자 또는 동거 가족과 함께 운전하는 경우 차량에 탈 때 마스크를 벗을 수있다”고 밝혔다.

 

Libiran과 Galvante는 지난해 IATF가 개인 차량의 안면 마스크 규정을 승인했을 때 같은 가정에서 온 사람들에 대한 조항이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DOH와 IATF가 이 문제에 대한 심의를 마치면 Galvante는 LTO가 그들의 결정을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Karlo Nograles 내각 장관은 혼자 운전하는 경우 차량에 있는 동안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고 밝혔다.

 

“나는 그것이 논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차량에 아무도 없으면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수 없다.”라고 Nograles는 말했다. 그는 “모두가 여전히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자신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기관은 다른 사람들, 특히 다른 가정의 사람들 및 고위험 개인과 함께 탈 때 안면 마스크 착용이 의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