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제 어린 이용 카시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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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57회 작성일 21-01-31 09:18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1월 31일-오전 12:00
▲LTO 법 집행 서비스 담당 부국장 Robert Valera는 금요일에 Buckle Up Kids PH가 주최 한 가상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경고 모드와 정보 보급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내일부터 12세 미만의 어린이는 공화국 법 11229 또는 자동차 안전법 (Child Safety in Motor Vehicles Act)이 시행됨에 따라 차량 앞 좌석에 앉을 수 없다.
그러나 LTO (Land Transportation Office)와 법 집행 기관은 법안의 원활한 시행을 보장하기 위해 당국이 먼저 2 ~ 6개월 동안 대규모 정보 드라이브에 착수할 것이기 때문에 위반자에게 즉시 교통 인용 티켓을 발행하지 않을 것이다.
LTO 법 집행 서비스 담당 부국장 Robert Valera는 금요일에 Buckle Up Kids PH가 주최한 가상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경고 모드와 정보 보급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Valera는 그들의 집행의 첫 단계는 법의 중요성을 부모에게 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법은 또한 어린이의 키가 4.92 피트 이상이고 일반 벨트로 적절하게 고정될 수 없는 경우 운전자는 안전 장치에서 어린이를 적절하게 고정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법에 따라 위반자에게는 첫 번째 위반시 P1,000, 두 번째 위반시 P2,000의 벌금이 부과된다.
세 번째 위반자는 P5,000의 벌금과 1년의 운전 면허 정지를 받게된다.
기자 회견에서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에만 교통 사고로 인해 12,487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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