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1월 30일-오전 12:00

▲라몬 로페즈 무역 장관은 대통령 통신 운영실 가상 브리핑에서 "아직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질환 변종이 있으므로 연령 제한 및 MGCQ 로의 이동 가능성에 대해서도 결정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라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라몬 로페즈 무역장관이 어제 필리핀의 마닐라 — 모든 지역에 대해 가장 완화된 MGCQ (modified general community quarantine)로의 전환이 1분기 이내에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로페즈는 대통령 커뮤니케이션 운영실 가상 브리핑에서 "아직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만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변종이 있기 때문에 연령 제한과 MGCQ로의 이동 가능성에 대해서도 결정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이러한 시나리오는 작년에 발표된 대로 여전히 가능하다고 했다.

 

그는 Duterte 대통령이 새로운 COVID 변종을 더 연구하도록 정부 기관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매월 COVID 사례를 지속적으로 낮추는 노력이 확산되고 탈선될 수 있다. 우리는 더 공부하고 숫자에 따라 알게될 것이다. 큰 급증이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말하고 “우리의 사고 방식은 건강과 경제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Lopez는 정부가 새로 형성된 위원회를 통해 다른 부문이 재개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려 대상 중에는 박물관 및 기타 관광 명소가 있다. 대부분의 지역은 이미 MGCQ를 받고 있다.

 

2월에 GCQ를 받는 사람들은 메트로 마닐라, 다바오 시티, 코르디예라 행정 구역, 타클로반 시티, 다바오 델 노르테, 라나오 델수르, 일리간 시티 이다.

 

[사회] '변형'국가에 대한 여행 금지 연장 없음

 

(magandapress.com)-2021년 1월 30일-오전 12:00

▲2월 1일부터 필리핀에 입국하는 외국인은 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한 추가 지침의 일환으로 공인된 격리 호텔 또는 시설에서 최소 7일 동안 예약을 해야한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보건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 전염병은 금요일 현재 필리핀에서 521,4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CAR은 Abra, Apayao, Benguet, Baguio, Ifugao, Kalinga 및 Mountain Province를 포함했다.

 

2월 1일부터 필리핀에 입국하는 외국인은 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한 추가 지침의 일환으로 공인된 격리 호텔 또는 시설에서 최소 7일 동안 예약을 해야한다.

 

해리 로케 주니어 (Harry Roque Jr.)대통령 대변인은 어제 도착한 외국인들이 도착 일로부터 6일째에 SARS-CoV-2 면봉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 전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 (IATF)는 내일 새로운 COVID-19 변종이 기록 된 36개국을 포함하는 정부의 여행 제한 조건을 설정했다. 제한은 더`이상 연장되지 않는다.

 

특정 조건에서 출입이 허용된 사람들은 14일간의 격리를 완료해야 한다고 Roque는 말했다.

IATF는 입국하는 외국인이 입국시 유효한 기존 비자를 보유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단, Republic Act No. 6768에 따라 Balikbayan 프로그램 또는 발릭바얀 프로그램을 설립하는 법에 따라 자격이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이러한 외국인은 공인된 검역 호텔이나 시설에서 최소 7박 이상 사전 예약된 숙박 시설을 보유해야 한다. 그들은 또한 도착 일로부터 6일째에 격리 된 호텔이나 시설에서 COVID-19 테스트를 받게된다.”라고 Roque는 말했다

 

그는 이러한 외국인의 입국은 입국 당일 입국 승객을 위한 최대 항구 수용 인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민국은 필요한 지침을 마련하도록 지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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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제가 적용되지 않는 한, Roque는 관광 비자를 소지한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외국인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입국이 금지된다고 말했다.

 

“여행 비자를 소지한 사람들을 포함하여 이전 명령에 명시된대로 필리핀 입국이 허용되지 않은 모든 외국인은 입국이 여전히 금지되어 있다. 허용된 사람들은 여전히 14일간의 격리를 완료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이전 메모에 따르면 최근 14일 이내에 해외 여행을 하지 않은 36개국의 외국인은 필리핀에 입국할 수 있다.

 

현재 지침에 따라 필리핀에 입국할 수 있는 사람에는 공인된 외교관과 세계 보건기구 (WHO) 및 UN과 같은 공인된 국제기구의 직원이 포함된다. 또한, 외국 고위 인사와 의료 에스코트를 포함한 의료 및 응급 상황에 관련된 사람들도 허용된다.

 

발릭 바얀, 필리핀 인의 외국 배우자 및 미성년자 자녀, 필리핀 인의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자녀, 필리핀 인의 외국인 부모 및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필리핀 시민의 외국인 부모는 연령에 관계없이 입국이 허용된다.

 

외무부 (DFA)는 해외에서 5명의 필리핀 인이 코로나 19로 사망하여 사망자 수는 95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DFA는 또한 33건의 신규 사례와 26건의 신규 복구를 기록했다.

 

코로나 19에 걸린 해외 필리핀 인은 13,938명, 회복된 사람은 8919명이다. 총 4,069명의 필리핀 인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DFA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