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1,583명 증가로 528,853명, 사망 67명 증가 10,874명, 회복 39명 증가 487,611명”

(magandapress.com)-2021년 2월 2일-오후 4:05 업그레이드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보건부가 1,583명이 더 병에 걸린 것을 확인한 후 화요일에 필리핀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528,852명에 달했다.

 DOH는 활성 사례가 30,368건으로 전체의 5.7%를 차지 한다고 밝혔다. 업데이트 된 수치에는 아직 제시간에 제출하지 못한 13개 테스트 연구소의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사망자 수는 이전에 회복으로 분류된 1명을 포함하여 67명이 추가되어 10,874명이 사망했다.

한편 39명의 환자가 더 건강해져 생존자 수는 487,611명으로 늘어났다. DOH는 또한 최종 확인 후 전체 사례 수에서 중복된 하나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약 740만 명의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으며, 이 부서의 COVID-19 추적기에 따르면 누적 양성률 (또는 모든 검사 중 감염된 비율)은 약 8%다.

 

▽오늘 새로운 것은~

◾정부는 COVID-19 백신 용량 공급에 대해 2월 중순까지 제약 회사와 최종 계약을 체결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백신 구매책임자인 Carlito Galvez Jr.가 말했다. 그는 정부가 이미 5 개의 제약 회사와 계약서에 서명하여 최대 1억 8천만 백신 접종을 제한했다고 말했다.

 

◾국제 앰네스티는 필리핀의 COVID-19 백신이 “사례에 따라 이용 가능하고 접근 가능하며 무료이며 모든 사람이 수용할 수 있으며 양질”을 보장할 수 있도록 인권 조치를 개발하고 시행 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